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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투자證 “대림산업, 하반기 실적 안정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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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투자증권은 24일 대림산업의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4% 하회했지만 해외수익성 개선이 확인돼 하반기 실적이 안정적일 것으로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원을 유지했다.

김선미 연구원은 “대림산업의 2분기 매출액은 2조4735억원, 영업이익은 1117억원, 순이익은 770억원을 기록했다”며 “폭발사고에 의한 유화사업부 매출 축소와 국내 공사원가율 상승으로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4%를 하회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다만 연결 해외원가율 개선폭 미미했으나 내용은 양호했다는 점에 주목해야한다”며 “해외법인(DSA) 원가율이 전분기 대비 7.1%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별도 해외원가율은 전분기 대비 2.9%포인트 개선됐다”며 “이는 저마진 공사 매출비중 축소되는 영향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상반기 해외수주가 1조4000억원으로 다소 부족했다”며 “또 2분기 해외매출액 성장률이 전년 동기 대비 17% 상승에 그쳐 전분기 40% 상승보다 축소된 것은 부정적이다”고 분석했다.

그는 “그러나 7월 확보한 물량 포함시 총 4조1000억원으로 목표대비 49% 수준이다”며 “또 해외원가율 안정화는 지속된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해석해야한다”고 덧붙였다.

박지은 기자 pje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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