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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투자證, "주가 1900선...지금 주식 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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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투자증권은 현재 주가가 1900선까지 내려간 상황이나 저평가 영역에 들어갔기 때문에 주식을 살 때라고 지적했다.

글로벌 경기는 미국은 괜찮지만 중국 경기에 대한 기대치가 낮아진 상황이라 평했다.

엔화는 약세로 가는 것이 맞지만 속도가 점진적으로 완만해 질 것으로 분석했다. 달러화 대비 엔화 환율이 100에서 105엔 수준이 올해 고점이라고 지적했다.

9일 KTB투자증권 박석현 연구원 한국거래소 기자실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우리나라 주가가 PBR 1배가 깨지지 않았다"며 "이 정도 수준이면 사야된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PBR 1 밑으로 내려가려면 과거 IT버블, 카드사태, 이라크 전쟁, 2009년 리먼사태와 같은 글로벌 매크로 쇼크가 있어야 한다"며 "지금 세계 경제는 유럽문제는 조금 덮고 갈 수 있고 중국은 경착륙을 우려할 만한 상황은 아니어서 글로벌 쇼크가 있을 가능성은 없다"고 내다봤다.

그는 "따라서 주식이 싼 위치에 있다"며 "1900포인트에는 중장기 투자자에게는 매수할 기회"라고 조언했다.

세계 경제에 대해서는 미국은 예상보다 좋고 중국은 경기가 조금 슬로우 해질 것으로 전망했으며 일본은 엔저 현상이 계속 될 것으로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미국은 고용지표가 다소 둔화되지만 이걸로 미국경제 부진하다 평하기 어렵다"며 "민간부문 상당히 많이 회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미국은 민간 부문이 주도로적으로 미국 경기 회복되고 있다"며 "올해 미국경제는 시퀘스터 문제로 정부쪽 기여도는 없지만 민간 소비와 투자 부문이 상당히 좋고 시간이 갈 수록 점차 강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부동산 상황이 좋고 기업부문에서 플러스 요인이 작용하고 있어 점진적으로 고용도 개선될 것"으로 낙관적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중국 경기에 대해서는 큰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평가했다.

박 연구원은 "중국은 시진핑 정부 출범 이후 성장률이 탄력적으로 될 것으로 기대했으나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며 "중국이 민간 투자를 중심으로 긴축하고 있고 투자로 경기 활성화 하려는 의지가 없어 보여 중국 기대치는 낮출 필요성이 있다"고 조언했다.

그는 "중국 GDP에서 소비 비중이 커지고 있다"며 "중국 소비 관련주 유망하다는 얘기 나오는데 소비가 빨리 늘어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중국은 여전히 투자비중이 40%가 넘는 나라"라며 "투자관련 긴축이 중국 성장률 둔화시키는 요인으로 7% 중반 성장률이 당분간 계속될것"이라고 내다봤다.

따라서 올해 주식시장이 긍정적일 기간은 3분기까지라고 전망했다. 올해 전체적인 흐름은 3분기에 고점이 되고 다시 순환적인 둔화국면으로 갈 것이라고 예측했다.

박 연구원은 "금통위 이후 추경 확정 시점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추경도 하고 금리 인하도 하는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올해 기준으로 성장동력을 수출에서 찾기 힘들다"며 "우리나라 재정 건전성이 좋기 때문에 재정수지 흑자 30조원 이상 올릴 것으로 보여 따라서 20조원 이상 추경을 해도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추경을 해도 3% 성장은 어렵겠지만 2% 중후반까지 성장률 끌어올릴 것"이라며 "내부적 모멘텀을 찾으면 소비재 IT가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측했다.



장원석 기자 one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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