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은행은 다음달 31일까지 이탈리안, 일식, 한식 등을 망라하는 삼성동과 역삼동 지역 인기 식당 총 26곳에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삼성동 17개, 역삼동 56개 가맹점에서는 상시 10% 할인 또는 무료메뉴 혜택을 준다.
각 영업점에서 주문 전 씨티카드를 제시하면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메뉴에 따라 할인이 제한되는 품목이 있다.
행사 이용권은 현재 전단지나 모바일, 홈페이지 등에서 쿠폰 형태로 제공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씨티카드 홈페이지 이벤트 공지(www.citibank.co.kr)를 참고하면 된다.
임현빈 기자 bbeeny@
뉴스웨이 임현빈 기자
bbeeny@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