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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유 캔 댄스' 성기노출 방송사고 "오 마이 갓"

美 `유 캔 댄스' 성기노출 방송사고 "오 마이 갓"

등록 2009.10.01 11:39

최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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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성 속옷 입지 않은 채 출연해 무대 위에서 뒹굴어

【서울=뉴스웨이 최가람 기자】지난 29일(현지시간) 미국의 리얼리티 쇼 <유 캔 댄스 시즌5(So You Think You Can Dance)>를 본 시청자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 ⓒ 논란이 되고 있는 '유캔댄스' 동영상 캡쳐
한 여성 출연자는 속옷을 입지 않은 채 하얀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심사위원의 호평에 흥분한 나머지 무대 위에서 뒹굴었고, 이 과정에서 치마 속 성기가 그대로 카메라에 잡혔다.

생방송이 아닌 녹화 방송임에도 불구하고 확실한 방송사고 장면을 내보낸 방송사에 시청자들은 분노를 표하고 있다.

<아메리칸 아이돌> 제작진이 만든 <유 캔 댄스>는 각 지역에서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춤꾼들이 한 자리에 모여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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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최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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