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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바이오 에코마케팅, 지난해 매출 3528억원···"사상 최대"

유통·바이오 패션·뷰티

에코마케팅, 지난해 매출 3528억원···"사상 최대"

등록 2023.02.16 16:43

윤서영

  기자

에코마케팅이 지난해 대내외적인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데일리앤코, 안다르 등 자회사 실적 호조세에 힘입어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에코마케팅은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매출이 3528억원으로 전년보다 5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6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42% 증가한 570억원을 거뒀다.

세부적으로 보면 안다르는 지난해 처음으로 흑자전환을 달성했다. 안다르는 지난해 매출 1691억, 영업이익 12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48%, 233% 증가한 수치다.

데일리앤코는 신제품 '클럭 스트레칭 마사지기' 판매 호조와 몽제, 티타드 등 보유 브랜드에서의 안정적인 성장세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8%, 42% 성장했다.

에코마케팅 디지털 마케팅 대행 사업의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0%, 16% 증가했다.

전사 인공지능(AI) 트랜스포메이션과 탁월한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기반으로 클라이언트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라는 게 에코마케팅의 설명이다.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은 에코마케팅은 미국과 일본, 싱가포르 등 글로벌 시장에 본격 진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현지 법인 구축도 완료한 상태다. 특히 일본과 싱가포르에서는 향후 오프라인 스토어도 운영할 방침이다.

김철웅 에코마케팅 대표는 "경기 침체가 예상되는 올해는 비즈니스부스팅을 위한 인수·합병(M&A) 등을 적극 추진하며 회사를 더욱 성장시킬 것"이라며 "AI 트랜스포메이션과 글로벌 시장 본격 진출을 통해 올해도 최대 실적 경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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