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는 대만 ASE와 반도체 제조용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1억6234만원으로 2019년 매출액 대비 1.8%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1년 6월 30일까지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이억원·이찬진 첫 회동 "감독체계 개편 차분하게 준비···주례회의 정례화" · 수출입은행, 15억 달러 규모 글로벌 본드 발행 성공 · 이억원 금융위원장, 첫날부터 광폭 행보···"감독체계 개편 미래지향적으로"(종합)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