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재 연쇄살인 8차 사건 재심 선고공판. 사진=공동취재단 이춘재 연쇄살인 8차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돼 20년 동안 옥살이를 한 윤성여(53) 씨가 17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재심 선고공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뒤 박준영 변호사와 함께 박수를 치며 기뻐하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한샘, 강남에 이어 2번째 플래그십 스토어 '부산센텀' · 한샘, '플래그십 부산센텀' 리뉴얼 오픈 · 12·29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 질의에 답하는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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