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는 761억7400만원 규모의 한국 공군 항공기(FA-50) 성능개량 사업을 진행한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2.7% 수준이다. 계약 상대는 방위사업청이다. 위 계약과 별도로 약 374억원 규모의 'TA-50, T-50(B) IFF 성능개량사업'도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crystal@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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