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NH디지털혁신캠퍼스 챌린지 해커톤’ 개최

NH농협은행, ‘NH디지털혁신캠퍼스 챌린지 해커톤’ 개최

등록 2019.09.09 09:41

차재서

  기자

사진=NH농협은행 제공사진=NH농협은행 제공

NH농협은행이 서울 서초구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서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NH디지털혁신캠퍼스 챌린지 해커톤’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대회엔 대학생, 예비창업자, 스타트업 종사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30개 팀이 ‘기업부문’과 ‘일반부문’으로 나눠 참가했다. 이들은 범농협 사업과 연계한 융·복합 서비스 발굴이란 주제로 인공지능(AI), 블록체인, 클라우드 등 디지털 기술 기반의 서비스를 선보였다.

그 결과 기업부문 최우수상은 클라우드 활용 디지털 보험계약 서비스의 KISMI팀이 차지했다. 또 우수상은 모바일 연동 농작물재해보험 증빙 서비스의 ‘블루블랩’, 장려상은 GPS기반 근태관리 서비스의 ‘피플러스’, 예비 귀농·귀촌인을 위한 플랫폼 서비스의 ‘널앤서’, 맞춤형 인슈어테크 서비스의 ‘Privacy Wizard’ 등에게 각각 돌아갔다.

일반부문에서는 ▲Scoop(최우수상) ▲바른말, 최식주의자(우수상) ▲디자인샐러드, 심폐소생술, 유니팡, 파머스페이, MadScientists, 소와 아이들, 플레이 핀테크(장려상) 등이 수상했다.

농협은행은 수상자에게 NH디지털혁신캠퍼스 입주와 육성지원 프로그램 제공 또는 은행 신규직원 공채 지원 시 서류심사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이대훈 행장은 “NH디지털혁신캠퍼스 출범 이후 다양한 디지털 융·복합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지원해왔다”면서 “혁신 기술을 갖춘 스타트업과 협력해 은행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원동력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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