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기업공사가 58억원 규모의 대한변리사회 회관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10.39%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0년 7월29일까지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활용토록 AI 개발 만전" · 부부별산제·경정·비자금···다시보는 SK家 이혼소송 최종심 쟁점 '셋' · 대한전선, '베트남 초고압 케이블 공장' 구축 시동···현지 당국과 협력 논의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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