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스브이는 손재학 외 11명이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회계장부 등 열람·등사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부부별산제·경정·비자금···다시보는 SK家 이혼소송 최종심 쟁점 '셋' · 대한전선, '베트남 초고압 케이블 공장' 구축 시동···현지 당국과 협력 논의 · 이재용 장남, 美 국적 버리고 해군 장교로···"'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종합)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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