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클라우드 인프라 환경에서 생성되는 다양한 정형·비정형 운영 데이터를 실시간 빅데이터 기반으로 집계, 분석해 클라우드 인프라의 이상 운영 상황 및 장애 발생 여부를 모니터링하고 사전에 예측할 수 있는 기술이다.
나무기술 측은 “특허를 당사 NCC 제품군의 분석 기능 고도화 및 빅데이터 관련 신제품 개발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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