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용 5G 서비스가 지난 5일 세계 최초로 개통됐지만 기지국 설치 부족 등으로 이용자들이 초고속·초저지연의 5G 서비스를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면서 불만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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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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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4.11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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