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프트 서울 명동, 2월 1일 개관

알로프트 서울 명동, 2월 1일 개관

등록 2017.01.23 09:26

정혜인

  기자

스타우드-메리어트 합병 후 국내 첫 호텔창성그룹 소유, 메리어트 운영 총괄지하 1층, 지상 20층에 223개 객실 운영

사진=알로프트 서울 명동 제공사진=알로프트 서울 명동 제공

리어트 인터내셔널(Marriott International)의 스타일 호텔 브랜드 알로프트 호텔(Aloft Hotels)이 오는 2월 두 번째 호텔을 명동에서 연다.

알로프트 서울 명동은 2월 1일 명동의 ‘중앙 우체국 빌딩’ 옆에서 정식 개관한다고 23일 밝혔다.

호텔의 소유권은 창성그룹이 갖고,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호텔 운영을 총괄한다.

알로프트 서울 명동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스타우드 호텔 앤 리조트의 합병 이후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호텔이다.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에 위치한 알로프트 서울 명동은 지하 1층, 지상 20층 규모로 5가지 타입의 총 223개를 갖췄다.

룸 타입은 ▲안락한 알로프트(Aloft) 룸 ▲더 높은 층에서 야경을 만끽할 수 있는 새비(Savvy) 룸 ▲기존 알로프트 룸보다 1.5배 넓은 어반(Urban) 룸 ▲층당 1객실만 준비된 브리지 스위트(Breezy Suite) 룸 ▲단 한 객실 제공하는 알로프트 스위트(Aloft Suite) 룸 등이다.

특히 스위트 룸에서는 기존의 알로프트 호텔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네스프레소 머신, 고급화된 객실 어메니티 등 추가로 제공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알로프트 서울 명동에서는 아이들만의 독립적인 놀이 공간을 객실과 함께 프리미엄 플레이하우스 프로그램 서비스 ‘캠프 알로프트(Camp Aloft)’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2층에는 바와 라운지인 ‘더블유 엑스 와이 지(W XYZ)’를, 지하 1층에 조식과 중식을 이용할 수 있는 뷔페 레스토랑 ‘누크(NOOK)’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미팅룸인 ‘택틱’, 발리오스 연회장, 라이프스타일 짐 ‘리차지(Re:charge)’, 코인 세탁실, 24시간 제공되는 벤딩머신이 구비된 리퓨얼(Re:fuel by Aloft), 흥미로운 제품이 진열되어 있는 리스탁(Re:stock), 아이패드 등 테크놀로지를 경험할 수 있는 라운지 리믹스(Re:mix lounge) 등 다양한 공간을 갖추고 있다.

호텔 1층의 일부 공간은 명동의 거리를 지나가는 모든 시민을 위해 공용 녹지로 조성된다. 건물의 내부 1층에는 오가는 여행객의 편의를 위한 컨시어지 데스크가 위치하며 스타일과 패션을 강조하는 콘셉트에 맞게 감각적인 의류와 액세서리 등이 진열될 예정이다.

제이슨 김 알로프트 서울 명동 총지배인은 “비즈니스와 레저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고객이 호텔의 고유한 매력을 사랑하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명확한 알로프트 서울 명동만의 색으로 밀레니얼 세대의 상징인 스마트 컨슈머, 셀프 익스프레서들에게 스스로를 만족시킬 수 있는 호텔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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