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된 시장조성자는 다음달 15일부터 향후 1년 동안 주식선물의 매도·매수호가를 지속적으로 제시해 실질적인 유동성공급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거래소는 시장조성자 1사당 7~8개 종목을 담당하는 형태로 운영할 방침이며 거래개시 이전에 시장조성자별 담당 종목을 발표할 방침이다.
박지은 기자 pje88@
뉴스웨이 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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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8.2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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