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는 코스닥 상장사인 ㈜쎄미시스코의 인터파크 쇼핑 공식 입점을 통해, 초소형 전기차 ‘D2’의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차량 가격은 지역 별로 차이가 있으나 서울 기준으로는 국고보조금 450만원과 지방비 보조금 300만원을 지원 받아 1450만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최종 결제 후 약 2주 정도면 차량을 인도받을 수 있다.
아울러, 7월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는 온라인 예약 판매 개시를 기념해, 5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뉴스웨이 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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