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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재팬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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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재팬, 6000억원 투자유치···만화 앱 ‘픽코마’ 경쟁력 제고

IT일반

카카오재팬, 6000억원 투자유치···만화 앱 ‘픽코마’ 경쟁력 제고

만화 앱 ‘픽코마’를 운영 중인 카카오재팬이 국내외 유수 펀드로부터 6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카카오재팬은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플랫폼 및 창작자 육성에 투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카카오재팬은 글로벌 투자사인 앵커에퀴티파트너스와 해외 유수의 국부펀드들로부터 6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카카오재팬이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발행하는 보통주 신주를 인수하는 형태로 투자가 진행된다. 카카오재팬 측은

카카오재팬 ‘픽코마’, 일본 앱마켓 비게임 부문 매출 1위

카카오재팬 ‘픽코마’, 일본 앱마켓 비게임 부문 매출 1위

카카오재팬은 글로벌 앱 조사업체인 앱애니의 리포트 결과 자사 만화 플랫폼 픽코마가 7월 일본 양대 앱마켓에서 비게임 부문 통합 매출 1위에 올랐다고 10일 밝혔다. 2016년 4월 서비스를 출시해 일본 만화 플랫폼 후발주자인 픽코마가 1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픽코마는 서비스 출시 후 매년 두 배 이상 매출이 증가해 왔으며, 올해 2분기 거래액은 전년 대비 2.5배 증가 및 전분기 대비 61% 성장했다. 19년 4분기부터 올해 2분기까지 세 분기 연속 영업

카카오재팬 만화 플랫폼 ‘픽코마’ 지난해 4Q 첫 흑자

카카오재팬 만화 플랫폼 ‘픽코마’ 지난해 4Q 첫 흑자

카카오는 계열사 카카오재팬의 만화 플랫폼 픽코마가 지난해 4분기 첫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016년 4월 론칭한 픽코마는 다음해인 2017년 연간 거래액이 14배로 늘어났고, 2018년 156%, 2019년은 130% 증가하여 매년 2배 이상의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픽코마의 모바일 앱은 통합 2000만 다운로드를 앞두고 있다. 이달 3일에는 픽코마에 서비스 중인 2만여개의 작품 중 277개 웹툰의 하루 거래액이 3억6000만원을 넘어서는 등 사상 최고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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