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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전투기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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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野, 차기전투기 사업 실패 ‘한 목소리’

[국감]與野, 차기전투기 사업 실패 ‘한 목소리’

국정감사가 열리고 있는 17일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여야 의원들은 차기전투기 사업(F-X)이 실패했다며 방위사업청을 강하게 질타했다. 국감들어 여야 간의 공방이 치열한 상황이지만 이날 국방위에서 만큼은 한 목소리를 냈다. 국방위 소속 김재윤 민주당 의원은 이용걸 방위사업청장을 상대로 “정부의 주먹구구식 고무줄 예산 편성이 문제”라며 “(원점으로 돌아간) F-X사업 예산이 수조 원 더 늘어나면 어떻게 할 것인가”라고 따져물었다.이에 이 청장

‘차기 전투기 도입’ 전면 재검토

‘차기 전투기 도입’ 전면 재검토

공군의 차기전투기 도입(FX) 사업이 원점에서 전면 재검토된다.방위사업청은 24일 방위사업추진위원회(방추위)를 열고 단독 입찰 후보로 상정된 ‘사일런트 이글’(F-15SE) 기종 선정 심의 결과 부결됐다고 밝혔다.그동안 8조30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FX사업에는 미국 록히트마틴사 ‘F-35A', 유럽 EADS사 ’유로파이터 타이푼‘, ’사일런트 이글‘ 등 3개 기종이 입찰에 참여해 각축을 벌였다.이 중 F-35A와 유로파이터 타이푼은 정부가 책정한 예산 내 가격을

차기전투기 단독후보 F-15SE···오늘 可不 결정

차기전투기 단독후보 F-15SE···오늘 可不 결정

8조30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공군 차기전투기 기종이 최종 결정 단계에 이르렀다.김관진 국방부 장관 주재로 24일 열리는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는 차기전투기 단독후보로 보잉의 F-15SE가 상정된다. 방위사업청에 따르면 전날 열린 사업관리분과위원회에서 차기전투기 후보기종 중 F-15SE이 유일하게 총사업비를 충족했으며, 최종 선정은 방추위에서 하는 것으로 결정됐다.정승조 합참의장과 육·해·공군 참모총장 등도 이날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합

기무사, 차기전투기 사업 기밀유출 의혹 조사

기무사, 차기전투기 사업 기밀유출 의혹 조사

국군기무사령부가 차기 전투기(FX) 사업과 관련, 군사기밀 관련법 위반 혐의로 A사를 압수수색한 것으로 전해졌다.군의 한 소식통은 30일 "기무사가 지난 25일과 29일 A사를 전격 압수수색했다"며 "압수수색 결과 A사의 사무실에선 FX 사업과 대형 공격헬기 사업 관련 군사기밀이 나온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이 소식통은 "현재 기무사는 군사기밀보호법 위반 혐의가 있는 A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무역중개업자로 등록된 A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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