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돌 맞은 조지왕자, 이것이 英 왕실 신성의 ‘깜직한 위엄’
첫돌을 맞은 영국 왕실의 신성 조지 왕자의 첫돌 사진이 공개됐다.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의 아들인 조지왕자는 태어날태 부터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앗으며 그 이후 철저하게 사생활을 보호 받아왔다.하지만 최근 첫돌을 맞은 영국 왕실은 떠오르는 신성 조지왕자의 사진을 공개하며 대중과 한층 가까워 졌다.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영국의 키즈 슈즈 브랜드 비비안(Vevian)이 조지왕자와 함께한 첫돌 사진. 지난 7월 22일 첫 생일을 맞이한 영국 조지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