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 ‘백년의 신부’ 日 지상파-DVD 쌍끌이 흥행···‘레전드 한드’ 계보 잇나

이홍기 주연작 ‘백년의 신부’가 일본 내 ‘레전드 한드’ 계보를 이어가고 있다.TV조선 주말드라마 ‘백년의 신부’(극본 백영숙, 연출 윤상호)는 지난 4월 국내 종영 이후 8월 1일부터 일본 TBS에서 매주 월, 수, 금 주 3회 방영되고 있다. 특히 ‘백년의 신부’는 지난 3월 일본 5대 지상파 방송에서 한국 드라마 편성을 중단한 이후 5개월 만에 이례적으로 편성이 결정되어 방송 전부터 일본 팬들의 뜨거운 기대를 모았다. ‘한류 특급 밴드’ FT아일랜드 보

이홍기 주연 ‘백년의 신부’ 일본서 한류 구원투수 역할 ‘톡톡’

가수 겸 탤런트 이홍기가 주연한 드라마 ‘백년의 신부’가 일본에서 인기다. TV조선 주말드라마 ‘백년의 신부’(극본 백영숙, 연출 윤상호)는 지난 4월 국내 종영 이후 지난달 1일부터 일본 TBS에서 매주 월, 수, 금 주 3회 방영되고 있다.‘백년의 신부’는 지난 3월 일본 5대 지상파 방송에서 한국 드라마 편성을 중단한 이후 5개월만에 이례적으로 편성이 결정되며 방송 전부터 일본 팬들의 뜨거운 기대를 모았다. 보이 밴드 FT아일랜드 보컬 이홍기의 연기

FT아일랜드 이홍기, ‘아시아 新남신’ 우뚝···중국은 지금 ‘이홍기 앓이’ 중

FT아일랜드 이홍기가 중국 대륙을 사로잡으며 ‘아시아 新 남신’으로 떠올랐다.‘한류 대표 밴드’ FT아일랜드 활동으로 중화권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이홍기는 주연작인 TV조선 ‘백년의 신부’의 흥행 성공으로 ‘한드족’까지 사로잡았다.올 초 방송 시작과 동시에 전 아시아로 퍼진 ‘백년의 신부’ 열풍은 국내 종영 2개월이 지난 지금 더 뜨거워 졌다. 이홍기의 주연 확정으로 방송 전부터 해외 취재진들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백년의 신부’

FT아일랜드 이홍기, ‘백년의 신부’으로 콘텐츠 한류에 일조

이홍기 주연의 드라마 ‘백년의 신부’가 한국문화 수출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화려한 종영을 했다.국내 방송은 종영이지만 TV조선 ‘백년의 신부’는 중국판 제작을 앞두고 있고, 아시아와 미국, 남미 등에서도 판권이 팔려 해외에서의 뜨거운 인기몰이가 예상된다. 한국적인 정서가 녹아있는 홍미로운 스토리가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발휘하며 새 한류 콘텐츠의 강자로 떠올랐다는 것도 ‘백년의 신부’가 남긴 큰 수확 중 하나로 평가되고 있다.특히

‘백년의 신부’ 이홍기, OST 앨범 발매···총 17트랙 수록

한류 스타 이홍기 주연의 ‘백년의 신부’ OST 앨범이 11일 발매된다.중국판 공동제작이 확정 돼 화제를 모으고 있는 TV조선 ‘백년의 신부’는 12일 최종회를 앞두고 있으며 11일 정오에는 드라마의 여운을 오래도록 느끼게 해줄 OST 앨범이 발매될 예정이다. 이홍기가 직접 부른 ‘아직 하지 못한 말’을 비롯한 주옥 같은 OST도 드라마의 인기와 더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이번 OST 앨범에 대한 기대감도 최고조에 달했다.FT아일랜드 이재진의 ‘들어와’

이홍기, ‘백년의 신부’ 인기 힘입어 中포털 1위! 2위 김수현-3위 이민호

‘백년의 신부’ 이홍기가 중국 대륙을 사로잡은 남자 배우 1위에 올랐다.지난 1일, 중국 뉴스 포털 성명사이트(xmwww.com)의 ‘중국판 카카오톡’ 웨이신에 따르면, 이홍기가 ‘중국 팬미팅에서 가장 만나고 싶은 한국 남자 배우’ 1위로 뽑혔다. ‘2014년에 자주 중국에 와서 팬미팅을 했으면 하는 남자 배우는?’이라는 주제로 3월 24일부터 투표가 진행되었으며, 이홍기는 9941표로 23%의 득표율을 얻어 1위를 차지했다. 동 차트 2위와 3위는 각각 ‘별에서 온

FT아일랜드 이홍기 주연 드라마 ‘백년의 신부’, 中 대륙 강타···열기 ‘후끈’

FT아일랜드 이홍기 주연작 TV조선 ‘백년의 신부(극본 백영숙, 연출 윤상호)’의 중국 내 열기가 뜨겁다.중국 최대 규모 포털사이트 QQ닷컴에 따르면 ‘백년의 신부’는 24일 한국드라마차트 1위에 올랐다. QQ닷컴의 한국드라마차트는 QQ닷컴의 동영상 조회수를 기준으로 한 차트로 ‘백년의 신부’는 24일 기준 208만 뷰를 넘기며 61만 뷰의 MBC ‘기황후’ 42만 뷰의 SBS ‘상속자들-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를 압도적인 차이로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백년의 신부’ 이홍기 효과, 방송시간 변경 '주말→금토'

국내외 젊은 시청자들 사이에서 화제작으로 떠오르고 있는 TV조선 주말드라마스페셜 ‘백년의 신부’(극본 백영숙, 연출 윤상호, 제작 아우라미디어)가 방송 시간을 전격 변경한다.제작사 아우라미디어 측에 따르면, "드라마 내용상 미니시리즈인 드라마 스페셜에 가깝고 방송시간 변경을 요청하는 시청자도 많았다“며 ”앞으로 금요일과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 된다“고 밝혔다.국내 포털 검색어 순위에서도 줄곧 상위권을 지키고 있는 것은 물론이고

비밥 멤버 지인, ‘백년의 신부’로 연기 신고식 치뤄···여주인공 양진성 친구役

걸스데이 원년멤버로 화제를 모은 예쁜 밴드 ‘비밥(Bebop)’의 멤버 지인이 주말 드라마에 얼굴을 비추며 연기에 도전했다.FT아일랜드 이홍기의 주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TV조선 새 주말 드라마 ‘백년의 신부’에 신인 걸 밴드 ‘비밥(Bebop)’의 멤버 ‘지인’이 여주인공 장이경(양진성 분)의 친구 미영 역으로 출연해 연기 데뷔 신곡식을 치른 것.22일 오후 첫 방송된 TV조선 새 주말 드라마 ‘백년의 신부’는 ‘대한민국 최고 재벌가인 태양그룹 장자

‘백년의 신부’ 이홍기, 현빈이어 까칠남 등극

밴드 FT아일랜드 멤버 겸 배우 이홍기가 능청남에서 재벌 2세 까칠남으로 완벽 변신했다.22일 첫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백년의 신부’에서는 유학에서 돌아온 최강주(이홍기 분)가 약혼녀 장이경(양진성)과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최강주는 꽃다발을 들고 마중나온 약혼녀 장이경과 공항에서 마주쳤다. 최강주는 장이경이 준비한 꽃다발을 비웃으며 비서에게 넘기는 까칠한 모습을 보였다.또 극 중 최강주는 “설마 유치한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