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이스트 멤버 렌, 첫 주연작 ‘모르는 두사람’으로 도쿄국제영화제 참석

보이그룹 뉴이스트 멤버 렌이 첫 주연작 ‘모르는 두사람’을 통해 도쿄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올랐다.도쿄국제영화제는 올해 28회째를 맞이하는 영화제로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국제 영화제이며 독특한 장르를 구축하거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젊은 감독들의 영화를 선정하는 경쟁 영화제다. 지난 22일 렌의 첫 주연작 ‘모르는 두사람’이 도쿄 국제영화제 일본 영화 스플래시 부문에 공식출품, 이마이즈미 리키야 감독과 아오야기 후미코, 칸 하나

뉴이스트 멤버 아론, 복근 종결자 인증 사진 공개···‘무결점 몸매’ 대박!

렌과 함께 복근을 공개한 사진으로 화제가 되었던 아론이 복근 종결자임을 알리는 사진 한 장이 공개 됐다. 뉴이스트의 공식 트위터에 “뉴이스트 복근 킹 아론!!! NUEST GoodByeBye 복근킹아론”이라는 멘트와 함께 아론의 사진 한 장이 공개 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 아론은 마른 몸 임에도 완벽한 복근을 자랑 하고 있다.아론은 이미 티저 이미지 에서부터 복근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으며 지난주 ‘복근대결의 승자가 누구인가?’ 하는 멘트와 함께 렌과

뉴이스트(NU’EST), 아론·렌 완벽복근으로 상남자 인증

뉴이스트의 아론과 렌의 복근 대결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뉴이스트의 공식 트위터에 “빨래판 이식 #아론! 가*초콜릿 먹은 #렌! #뉴이스트 #NUEST #아론렌복근대결승자는?”이라는 멘트와 함께 아론과 렌의 사진이 한 장 공개 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 아론과 렌은 속살을 드러낸 체 서로 경쟁 하듯 복근을 자랑 하고 있다. 아론은 이미 티저 이미지 에서부터 복근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으며, 렌은 기존의 여성적인 미지에서 완벽한 남자로의

뉴이스트 '렌' 이상형 고백···"잘 챙겨주는 여자, 연예인 중에서는..."

뉴이스트 멤버 렌이 자신의 이상형을 밝혔다.13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인터파크 아트센터에서 그룹 뉴이스트 2nd Mini Album '여보세요' 컴백 기념 쇼케이스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이날 이상형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뉴이스트 리더 JR은 "저를 챙겨주는 분이 좋다"고 밝혔다.이어 민현은 "외적인 면은 잘 안 본다. 착하고 잘 챙겨주는 여자가 이상형이다"고 전했다.노랑머리가 트레이드 마크인 렌 또한 "챙겨주는 여자가 좋다"고 공통된 대답을 했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