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블랙 시크 뮤즈 변신···장보리 맞나요?
‘왔다 장보리’ 오연서가 블랙 시크 뮤즈로 변신했다. 가방 브랜드 드페이 블랙의 뮤즈로 발탁된 오연서는 퍼스트룩 매거진 화보를 통해 드라마 속에서 구수한 사투리를 구사하는 장보리 캐릭터와 180도 다른 도시적인 매력을 뽐내 보는 이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했다. 무엇보다 오연서는 그레이, 블루, 블랙, 브라운. 핑크, 레드, 퍼플 등 다채로운 백의 디자인에 맞춰 우아함, 신비, 도발, 요염 등 팔색조 매력을 가감 없이 뽐냈다. 특히 오연서는 매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