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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공천제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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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대정부질문 열려···기초공천제 공방 점화될 듯

올해 첫 대정부질문 열려···기초공천제 공방 점화될 듯

6일 국회에서는 올해 첫 대정부질문이 열린다. 여야는 이날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2월 임시국회 대정부질문 첫 날 정치분야 질문을 시작한다.대정부질문에는 새누리당에서 김도읍·박민식·심재철·이우현·이장우·함진규 의원이 나선다. 민주당에서는 김동철·김진표·서영교·우윤근·황주홍 의원에 송호창 무소속 의원이 합세한다. 여야 6명씩 동수로 구성됐다.정부에서는 정홍원 국무총리를 비롯한 각 부처 장관들이 출석해 의원들의 질문에 답해야

전병헌, 기초공천제 유권해석 거부···TV토론 제안

전병헌, 기초공천제 유권해석 거부···TV토론 제안

기초정당공천 폐지 여부와 관련해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가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의 유권해석 의뢰 제안을 거부하는 대신 TV토론을 역제안 했다.전병헌 원내대표는 23일 당 고위정책회의에서 “국민과 약속했고 야당도 당론으로 확정해 실행만 하면 될 일을 정치개혁특위로 넘기겠다는 것이 도대체 무슨 꿍꿍이인가”라며 “대통령과 새누리당은 더 이상 국민을 속이지 말아야 한다”고 맹비난 했다.이어 “정당공천 폐지를 선언할 수 없다면 비겁하게

與野, 기초공천제 ‘평행선 대치’···상호 비방 격화

與野, 기초공천제 ‘평행선 대치’···상호 비방 격화

오는 6·4지방선거에서의 기초정당공천 폐지 여부를 놓고 줄다리기를 벌이고 있는 여야가 여전히 각자의 입장을 고수하며 평행선 대치를 이어가는 모습이다.새누리당은 정당공천 폐지 시 위헌성과 후보난립, 돈 선거 등 부작용을 지적했고, 이에 민주당은 지난 대선 당시 국민과의 약속 이행을 주장하며 새누리당의 결단을 촉구했다.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공약을 했다 하더라도 큰 부작용이 예상되면 대안을

기초공천제 폐지 논란, 어디까지 왔나

[포커스]기초공천제 폐지 논란, 어디까지 왔나

여야가 천신만고 끝에 법안과 예산안 통과를 마무리 짓자 6·4지방선거를 앞두고 ‘기초선거 정당공천제 폐지’를 두고 다시 한 번 대립 양상을 보이고 있다.우선 새누리당은 ‘기초의회 폐지안’을 주장하고 있다. 이는 서울특별시를 비롯해 광역시의 구의회를 시의회와 통폐합하는 것으로 사실상 구의회의 기능을 없애자는 것이다.또한 교육감 선거에서는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후보에 대한 러닝메이트제 도입, 지방자치단체장의 임기를 3연임에서 2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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