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1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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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777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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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부족 기장에 교관도 첫 교육비행

[아시아나 美 사고]경험부족 기장에 교관도 첫 교육비행

아시아나항공 샌프란시스코 사고 항공기 214편 기장의 B777기 운항 경험 부족뿐 아니라 부기장도 B777기 교관이 처음인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9일 업계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공항 사고 당시 교관을 맡은 이정민 부기장은 지난달 15일 777항공기 교관 자격을 취득했다. 교관으로 비행한 것은 사고 당일인 7일이 처음이었다.이 부기장은 비행시간 1만2387시간에 B777 비행시간은 3220시간에 이른다.이강국 기장은 비행시간은 9793시간이지만 사고 기종인

국토부 “기종전환비행 문제없다”

[아시아나 美 사고]국토부 “기종전환비행 문제없다”

미국 연방교통당국이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사고와 관련 조종사 과실 가능성에 초점을 두는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8일 국토교통부와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전날 사고 항공기 214편이 샌프란시스코공항에 착륙할 때 기장 역할은 이강국 조종사가, 부기장은 이정민 조종사가 맡았다.이 중 이강국 기장은 해당 기종인 B777기를 운행한 경험이 9차례, 43시간이다. 운항 경험이 얼마 안 된 것이 알려지자 조종 미숙 등 의문이 끊임없이 제기됐다. 그가 7

대한항공, B777기 긴급 착륙 소동에 “정상 착륙” 해명

대한항공, B777기 긴급 착륙 소동에 “정상 착륙” 해명

인천공항을 떠나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향하던 대한항공 B777기가 기체 이상으로 일본 도쿄 나리타공항에 긴급 착륙했다.대한항공 B777기(KE011편)는 14일 오후 8시 인천공항을 정상 이륙했다. 그러나 이륙 후 1시간 30분이 지난 오후 9시 30분께 도쿄 나리타공항 동쪽 220㎞ 지점에서 항공기 왼쪽 두 번째 출입문 근처에서 고무 타는 냄새가 나 나리타공항으로 긴급히 착륙했다.레인키 딘 로버 기장 등 승무원 18명과 승객 270명이 탑승한 이 항공기는 당초 14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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