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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홍범식, 맷 가먼 AWS CEO와 회동···"양사 협력 강화"

통신

[2025 APEC]LGU+ 홍범식, 맷 가먼 AWS CEO와 회동···"양사 협력 강화"

LG유플러스와 AWS가 경주에서 열린 2025 APEC CEO 서밋 현장에서 AI·클라우드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 양사는 아마존 베드록을 활용한 AI 역량 강화, 클라우드 기반 보안 고도화, 국내외 기업의 디지털 혁신 지원 등에 협력한다. LG유플러스는 익시젠을 AWS 마켓플레이스에 등록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해킹 파동에 '리더십' 흔들···통신 3사 CEO 거취 주목

통신

해킹 파동에 '리더십' 흔들···통신 3사 CEO 거취 주목

국내 통신3사가 해킹 사고로 연이은 논란에 직면하면서, 연말 조직개편과 함께 CEO 교체설이 부상하고 있다. SK텔레콤은 AI 중심의 혁신 성과에도 실적 하락과 해킹 여파로 연임 불확실성이 커졌고, KT 역시 해킹 파동으로 대표 책임론이 불거졌다. LG유플러스는 비교적 안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유임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다.

IBK투자증권 "LG유플러스, 3분기 일회성 비용에 실적 둔화"···목표주가 1만8000원 유지

증권일반

IBK투자증권 "LG유플러스, 3분기 일회성 비용에 실적 둔화"···목표주가 1만8000원 유지

IBK투자증권은 LG유플러스에 대해 3분기 희망퇴직 관련 비용 발생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8000원을 유지했다.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17일 보고서를 통해 "3분기 연결 매출액은 4조9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6%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358억원으로 44.8% 감소할 것"이라며 "약 600명(전체 인력의 5.7%) 희망퇴직 시행에 따른 일회성 비용이 3분기에 반영돼 컨센서스(매출 3조8947억원, 영업이익 2172억

공사판 회피·유턴도 척척···LGU+ 자율주행버스 타보니

통신

[르포]공사판 회피·유턴도 척척···LGU+ 자율주행버스 타보니

부산 해운대 오시리아 관광단지에서 LG유플러스 등 컨소시엄이 개발한 자율주행 버스 '빅아이'가 실증 운행 중이다. 운전자 개입 없이 카메라와 라이다 센서를 활용해 안전하게 복잡한 노선, 공사 구간, 유턴까지 성공적으로 주행한다. 실시간 교통 정보와 정류장 안내도 제공하며, 향후 노선 확장과 심야 운행도 계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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