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플랫폼
'XR 시대 개막' 선언한 네이버, 연내 신개념 플랫폼 론칭
네이버가 미디어 AI 기술 강화를 통해 2030년 XR(확장현실) 대중화에 대비하고 있다. 영상 자동 분석 플랫폼과 텍스트의 자동 영상화, 안드로이드 기반 XR 콘텐츠 플랫폼 등을 선보이며, 실시간 스트리밍과 글로벌 아바타 서비스로 미래 미디어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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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 시대 개막' 선언한 네이버, 연내 신개념 플랫폼 론칭
네이버가 미디어 AI 기술 강화를 통해 2030년 XR(확장현실) 대중화에 대비하고 있다. 영상 자동 분석 플랫폼과 텍스트의 자동 영상화, 안드로이드 기반 XR 콘텐츠 플랫폼 등을 선보이며, 실시간 스트리밍과 글로벌 아바타 서비스로 미래 미디어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통신
[XR 시대의 서막]"이젠 때가 됐다"···통신사 콘텐츠 경쟁 재점화
한 해의 IT(정보기술) 트렌드를 볼 수 있다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4 현장에는 다양한 XR(확장현실) 디바이스가 눈에 띄었다. 특히 SF 드라마 시리즈 '삼체'(3 Body Problem) 예고편을 XR 헤드셋으로 상영한 넷플릭스 부스는 전시 기간 내내 참관객들로 붐볐다. 뒤이어 열린 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도 XR 단말기는 화두였다.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이사(사장)는 현장에서 메타의 MR(혼합현실) 헤드셋
통신
[MWC24]LG, 메타와 XR 전방위 협력···전자 '헤드셋'·U+ 'AI콘텐츠'
LG그룹이 미국 빅테크 메타(Meta)와 'XR'(확장현실) 분야에서 전방위 협력한다. 제조사인 LG전자는 차세대 단말기를 함께 만들고, LG유플러스는 여기에 들어가는 인공지능(AI) 콘텐츠를 공급하는 식이다. 황현식 LGU+ 대표이사(사장)은 29일(현지시간)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4 행사가 열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메타와의 'XR 분야 협업'을 묻는 말에 "우리는 디바이스를 만드는 회사가 아니다"라면서 "메타가 하는 디바이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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