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15년 만에 김치본드 발행한 현대카드···조달 다각화 안간힘 현대카드가 약 294억원(2000만 달러) 규모의 김치본드를 15년 만에 공모 방식으로 발행했다. 이번 채권은 SOFR에 60bp가 더해진 금리로 1년 만기 단일물로 구성됐으며, 원화 환전 목적의 김치본드 발행 규제 완화 이후 국내 첫 사례다. 현대카드는 이를 통해 자금 조달 채널을 다각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