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통신25시]'위약금 면제' KT 가입자 31만명 이탈···마지막 날 4만6000명 이동 KT가 지난해 무단소액결제 사고로 위약금 면제 조치를 시행하자 31만여 명의 고객이 다른 통신사로 이동했다. 이 중 약 74%가 SK텔레콤을 선택해 신규 가입자가 급증했다. KT는 데이터·로밍 혜택 등 추가 보상안을 내놨으나, 통신 3사의 마케팅 경쟁이 과열되며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