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30일 수요일

  • 서울 25℃

  • 인천 25℃

  • 백령 14℃

  • 춘천 26℃

  • 강릉 26℃

  • 청주 27℃

  • 수원 26℃

  • 안동 28℃

  • 울릉도 14℃

  • 독도 14℃

  • 대전 27℃

  • 전주 28℃

  • 광주 27℃

  • 목포 23℃

  • 여수 21℃

  • 대구 29℃

  • 울산 25℃

  • 창원 24℃

  • 부산 23℃

  • 제주 19℃

LG CNS 검색결과

[총 71건 검색]

상세검색

LG CNS, 1Q 영업이익 789억원···"1분기 기준 역대 최대"

IT일반

LG CNS, 1Q 영업이익 789억원···"1분기 기준 역대 최대"

LG CNS는 올해 1분기 매출 1조2114억원, 영업이익은 789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3.2%, 영업이익은 144.3% 증가했다. 이는 1분기 기준 역대 최고 실적이다. 특히 매출은 2018년부터 8년 연속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LG CNS 관계자는 "기업의 클라우드 전환 및 AI 도입 확산 추세에 맞춰 AX사업을 가속화해 클라우드와 AI 분야에서 강력한 성장을 달성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클라우드·AI 사업 매출은 전년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에 LG CNS 합류···독주 체제 굳히기

은행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에 LG CNS 합류···독주 체제 굳히기

한국소호은행(KSB) 컨소시엄을 주도하는 한국신용데이터는 AX 전문기업 LG CNS가 컨소시엄에 참여한다고 25일 밝혔다. KSB 컨소시엄은 LG CNS의 합류로 변화하는 금융 환경에 맞춰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됐다. LG CNS는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신기술 역량을 통해 AX(AI Transformation, AI 전환) 분야에서 앞선 기술력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에쓰오일-LG CNS '맞손'···지능형 공장 구축 '잰걸음'

중공업·방산

에쓰오일-LG CNS '맞손'···지능형 공장 구축 '잰걸음'

에쓰오일이 울산공장의 디지털 정유공장 구축 가속화를 위해 AX(AI Transformation) 전문 기업인 LG CNS와 본격적인 협력에 나선다. 에쓰오일은 LG CNS와 서울 마곡동 LG CNS 본사에서 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을 기반으로 Digital Refinery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박봉수 에쓰오일 운영총괄 사장과 현신균 LG CNS CEO 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번

LG CNS, NH농협은행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한다

IT일반

LG CNS, NH농협은행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한다

LG CNS가 생성형 인공지능(AI) 플랫폼을 통해 금융 고객의 비즈니스 혁신에 나선다. LG CNS는 NH농협은행과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는 앞선 2차례의 기술비교평가(BenchMark Test, BMT)에서 뛰어난 AI 기술력과 비즈니스 활용 역량을 인정받아 NH농협은행의 AI 파트너로 최종 선정됐다. LG CNS는 이번 계약을 통해 NH농협은행의 ▲생성형 AI모델 ▲AI기반 지능형 기업문서 관리

LG CNS, 지난해 영업익 5129억원···'역대 최대 실적'

IT일반

LG CNS, 지난해 영업익 5129억원···'역대 최대 실적'

LG CNS는 지난해 및 4분기 연결기준 잠정 실적을 6일 발표했다. 지난해 기준 매출은 5조9826억원, 영업이익은 5129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6.7%, 10.5% 증가했다. 4분기 실적도 역대 분기 실적 최대인 매출액 2조242억원, 영업이익 200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6.2%, 영업이익은 1.1% 증가했다. LG CNS는 핵심 성장동력인 클라우드와 AI 사업이 전년 대비 15.8% 고성장을 달성하며 최대 실적을 견인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클라우드와 AI

LG CNS, 상장 이틀째 공모가 하회···1.08%↓

종목

[특징주]LG CNS, 상장 이틀째 공모가 하회···1.08%↓

냉담한 시장 반응에 상장 첫날 공모가를 밑도는 내림세를 기록한 LGCNS(LG 씨엔에스)가 상장 이틀째 공모가를 넘지 못하고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0시 38분 현재 LG씨엔에스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08%(700원) 오른 5만5100원에 거래 중이다. LG 씨엔에스의 주가는 상장 첫날인 지난 5일 공모가(6만1900원) 대비 6100원(9.85%) 하락한 5만58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특히 기관투자자는 1555억원어치를 순매도했고, 외국인투자자

LG CNS, 국내 최초 SAP 아태지역 'RSSP 이니셔티브' 합류

IT일반

LG CNS, 국내 최초 SAP 아태지역 'RSSP 이니셔티브' 합류

AX전문기업 LG CNS는 국내 기업 중 최초로 SAP의 아시아태평양지역 전략 서비스 파트너(이하 RSSP) 이니셔티브에 합류했다고 6일 밝혔다. RSSP는 SAP가 운영하는 전략적 협력 프로그램으로,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최고 수준의 ERP 역량을 갖춘 기업들에게 부여된다. SAP 솔루션을 고객에게 맞춤형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술력과 사업 역량을 가진 기업에게 전략 파트너 자격을 제공한다. LG CNS는 일본의 후지쯔, 에이빔

수요예측·청약 모두 흥행한 LG CNS···시장 반응은 냉담 '왜?'

IPO

수요예측·청약 모두 흥행한 LG CNS···시장 반응은 냉담 '왜?'

기업공개(IPO) 과정에서 수요예측과 일반청약에서 모두 흥행한 LG CNS(LG씨엔에스)가 코스피 상장 첫날 '따상'을 기록할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에서는 낮은 의무보유 확약 비율이 발목을 잡았다는 진단이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거래를 시작한 LG씨엔에스는 오전 10시37분 기준 공모가(6만1900원) 대비 3300원(3.2%) 내린 5만86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장 중 8.56% 떨어진 5만6600원까지 추락하기도

6조 대어 'LG CNS' 코스피 첫 데뷔···'따블'로 IPO 시장 분위기 바꿀까

IPO

6조 대어 'LG CNS' 코스피 첫 데뷔···'따블'로 IPO 시장 분위기 바꿀까

올해 첫 대어인 LG CNS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올 들어 상장한 새내기주들이 증시 첫날, 대부분 공모가를 하회하면서 공모주 시장 한파가 지속되는 가운데 상장 과정에서 흥행을 이어온 LG CNS가 '따상(공모가의 2배)' 성공으로 시장 분위기를 바꿀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LG CNS는 코스피 시장에서 첫 거래를 시작한다. LG CNS는 LG그룹 관계사와 금융, 공공, 유통 등 대외 고객사의 정보통신

올해 첫 대어 LG CNS, 5일 코스피 상장···이번주 공모주 일정은

IPO

올해 첫 대어 LG CNS, 5일 코스피 상장···이번주 공모주 일정은

이달 첫째 주, 올해 첫 대어인 LG CNS가 5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또 엘케이켐, 위너스는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아이에스티이 등 4곳은 일반청약을 진행한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오는 5일 6조 대어 LG CNS가 코스피 시장에 데뷔를 앞두고 있다. LG CNS는 올해 첫 대어로 삼성SDS와 함께 국내 클라우드 분야의 주요 강자로 꼽히는 회사다. 지난달 진행한 기관투자자 수요예측 경쟁률에서는 114대1을 기록해 공모가를 희망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