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본업으로 리더십 재확립"···LG전자 새 CEO에 류재철(종합)
LG전자가 생활가전 사업을 1위로 이끈 류재철 HS사업본부장을 신임 CEO로 선임했다. 세대교체와 함께 선택과 집중을 강화하며, 조직 효율화와 프리미엄 가전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류 CEO는 실적과 혁신을 동시에 인정받아 미래 경영을 이끌 인물로 주목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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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
"본업으로 리더십 재확립"···LG전자 새 CEO에 류재철(종합)
LG전자가 생활가전 사업을 1위로 이끈 류재철 HS사업본부장을 신임 CEO로 선임했다. 세대교체와 함께 선택과 집중을 강화하며, 조직 효율화와 프리미엄 가전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류 CEO는 실적과 혁신을 동시에 인정받아 미래 경영을 이끌 인물로 주목받는다.
전기·전자
LG디스플레이, 임원인사 단행···신임 CTO에 최영석 부사장
LG디스플레이가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해 최영석 전무를 부사장 겸 CTO로 선임했다. 생산기술 혁신과 신기술 개발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최 부사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전문성과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 아울러 OLED 등 주요 분야에서 성과를 창출한 인재 12명을 신규 선임 및 승진시켰다.
에너지·화학
LG화학 신학철 부회장 용퇴···신임 CEO에 김동춘 사장
LG화학은 첨단소재사업본부장인 김동춘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켜 신임 CEO로 선임했다. 7년간 회사를 이끌었던 신학철 부회장은 미래 성장동력 기반 조성과 세대교체를 위해 용퇴를 결정했다. LG화학은 이날 임원 승진 인사와 조직개편을 실시하며 미래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고부가가치 사업 확대 및 젊은 경영진을 대거 발탁했다.
IT일반
LG CNS, 2026년 정기 임원 인사···"AX 시장 선도할 인재"
LG CNS는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AI클라우드, 스마트물류, 피지컬AI 등 핵심 미래 사업 분야에 역량 있는 리더 9명을 중용했다. 에이전틱AI·클라우드 부문과 로봇·유통 물류 자동화 등에서 성과를 낸 인재들이 승진 및 신규 선임돼, AX 시장 선도 및 IT 서비스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에너지·화학
[인사]LG화학
◇사장 승진(1명) ▲김동춘 ◇상무 신규 선임(7명) ▲김기환: 기반기술연구소산하 수석연구위원 ▲임경채: 중국용싱ABS생산법인장 ▲유동주: ABS.국내영업담당 ▲이원상: 첨단소재.전략구매그룹장 ▲이승혁: 엔지니어링소재.Global생산기술담당 ▲이준호: 첨단소재.사업경쟁력강화TFT장 ▲김민교: 전자소재.마케팅전략담당
전기·전자
LG전자 새 CEO에 류재철···'1등 가전' DNA 이식 중책
LG전자가 HS사업본부장 류재철을 신임 CEO로 선임했다. 류 사장은 강한 실행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생활가전 분야의 글로벌 리더십을 강화했으며, 프리미엄 시장에서 탁월한 성과를 냈다. AI와 R&D 혁신, 국내외 생산망 확대 등으로 회사의 체질 개선과 지속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전기·전자
LG이노텍, 임원 인사 단행···문혁수 대표 사장으로 승진
LG이노텍이 2026년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하며, 문혁수 대표이사가 사장으로 승진했다. 이번 인사는 미래성장동력 확보와 사업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AI와 자율주행 등 신사업 분야의 R&D 인재 영입도 확대했다. 문 사장은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미래사업 추진에 선도적 역할을 해왔다.
인사/부음
[인사]LG이노텍
◇사장 승진(1명) ▲사장 문혁수 대표이사 ◇상무 신규선임(5명) ▲상무 김진호 노경담당 ▲상무 남승현 ES사업담당 ▲상무 문연태 광학솔루션개발담당 ▲상무 이경태 복합센싱모듈개발담당 ▲상무 장승우 품질경영센터장 ◇전입(1명) ▲전무 경은국 CFO
전기·전자
LG전자 신임 대표에 류재철 사장···조주완 사장 용퇴
LG전자가 2026년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을 발표하며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류재철 HS사업본부장을 선임했다. 조주완 사장은 37년간의 근무를 마치고 용퇴했다. LG전자는 승진 인사와 함께 조직 내 신설·통합을 통해 냉난방공조, webOS, AI 등 미래 성장동력 강화에 나선다. 각 사업본부의 책임경영과 신속한 의사결정, 효율성 제고를 핵심 목표로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재계
[인사]LG
㈜LG는 27일 이사회를 열고 2026년도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LG는 역량을 입증한 인재들을 대상으로 승진 인사를 단행하며, 그룹의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와 미래 전략 설계를 주도할 리더십을 한층 강화했다. ◇부사장 승진(3명) ▲장건 법무/준법지원팀장 ▲장승세 화학팀장 ▲정정욱 홍보·브랜드팀장 ◇전무 승진(2명) ▲윤창병 통신서비스팀장 ▲이승기 투자팀장 ◇이동(1명) ▲박충현 전자팀장 [現 LG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