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중·일 TV 동맹, 삼성·LG '긴장'
중국 TCL과 일본 소니가 TV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하며 글로벌 TV 시장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TCL의 생산력과 소니의 기술력이 결합할 경우 삼성전자·LG전자의 프리미엄 전략에 위협이 예상된다. 2027년 중국 브랜드의 점유율이 48.7%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총 10,791건 검색]
상세검색
전기·전자
중·일 TV 동맹, 삼성·LG '긴장'
중국 TCL과 일본 소니가 TV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하며 글로벌 TV 시장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TCL의 생산력과 소니의 기술력이 결합할 경우 삼성전자·LG전자의 프리미엄 전략에 위협이 예상된다. 2027년 중국 브랜드의 점유율이 48.7%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에너지·화학
[단독]美 입국 리스크 전면 차단···LG엔솔, 협력사 美출장 기준 강화 나서
LG에너지솔루션이 협력사를 대상으로 북미 출장 관리 기준을 강화하며 리스크 관리에 나섰다. 논란이 됐던 ESTA(전자여행허가제) 신규 출장은 전면 금지하고, B-1(단기 파견용 상용) 비자 소지자의 현장 직접 업무 수행은 제외했다. 대신 실무 수행이 필요한 인력에 대해서는 L-1(주재원) 비자 취득을 원칙으로 삼았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1월 말과 이달 초 두 차례에 걸쳐 협력사에 미국 출장 관련 비자 지침을 강화
전기·전자
LG전자, 내달 23일 주총···류재철 CEO 사내이사 선임
LG전자가 내달 23일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제24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안건은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승인, 자기주식소각 승인,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이다. 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은 지난해 말 임원인사에서 CEO로 부임한 류재철 사장의 사내이사 신규 선임과 서승우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의 임기 만료로 인한 재선임 안건이다. 집중투표제 적용을 위한 정
재계
구광모 회장, LG家 상속재산 분쟁 승소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고 구본무 선대회장 상속 재산을 둘러싼 가족 소송에서 승소했다. 서울서부지법은 김영식 여사와 두 딸이 제기한 상속 회복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 2조원 상당 주식 등 유산 분할을 두고 3년간 이어진 소송이 마무리됐다.
에너지·화학
K배터리, 완성차 업체들과 잇따른 동행 종료
전기차 시장 성장 둔화로 인해 국내 배터리사와 글로벌 완성차 업체 간 합작이 연이어 종료되는 추세다. 스텔란티스는 삼성SDI와 JV 철수를 검토 중이고, LG에너지솔루션 및 SK온 역시 완성차 파트너와 결별 후 독립 운영에 나섰다. 이에 따라 K배터리 업계는 ESS 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삼아 적극 확대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에너지·화학
"韓 배터리 R&D 30년 담았다"···LG엔솔 다큐 100만뷰 돌파
LG에너지솔루션이 출범 5주년을 맞아 공개한 배터리 R&D 다큐멘터리가 유튜브에서 2주 만에 100만뷰를 돌파했다. 본 영상은 회사의 핵심 기술력과 개발 스토리, 임직원 및 전문가 인터뷰 등으로 K-배터리 산업의 성장 과정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집중 조명했다.
에너지·화학
LG엔솔 김동명 "美 ESS 수요 흡수···추가 JV 종료 계획 없어"
LG에너지솔루션이 북미 지역의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스텔란티스 합작법인 '넥스트스타 에너지'를 100% 자회사로 전환하고, 추가 생산거점을 확보했다. 김동명 사장은 추가 합작법인 종료 계획은 없으며, 엘앤에프 등 국내 업체와의 협력 및 정부 ESS 입찰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종목
[특징주]LG전자, '피지컬 AI' 경쟁력 강화 기대감에 17%대 급등
LG전자가 피지컬 AI와 엑사원 기반 로봇 사업 확장에 힘입어 주가가 17% 급등했다. 증권가는 LG전자의 신성장 동력이 전사적 시너지를 내며 실적 개선을 견인할 것으로 평가했다. 로보티즈, 로보스타 등 투자 계열사와 자율주행 로봇 등 플랫폼 확장이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전기·전자
LCD 흔적 지우는 LG디스플레이···OLED 체질 전환에 '고삐'
LG디스플레이가 액정표시장치(LCD) 사업의 무게를 덜어내고 있다. 중국 난징 차량용 LCD 모듈 사업을 외주로 돌린 데 이어 해외 LCD 생산 거점 정리에 나서며 고수익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중심 전략에 힘을 싣는 모습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전날 중국 LG디스플레이 난징 법인의 차량용 LCD 모듈 사업을 협력사인 탑런토탈솔루션 난징법인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양도 대금은 4억9150만 위안(약 1041억원)
통신
LGU+, 로봇·AI로 24시간 망 관리···고객 불만 70% '뚝'
LG유플러스가 로봇과 AI 기술을 접목해 네트워크 자동화를 가속하고 있다. 자율 운영 플랫폼 '에이아이온' 도입으로 네트워크 운영 전 과정이 AI 기반으로 전환되고, 반복 업무 자동화 및 선제 대응 체계로 고객 품질 불만이 크게 감소했다. TM포럼 평가에서 국내 최고 등급을 기록하며 24시간 실시간 관리, 계열사 협력 로봇 개발 등 효율성과 안정성을 크게 향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