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단독]LGU+, 위약금 면제하나···'가입연수 복원' 약관 추가
LG유플러스가 해지 고객의 개인정보 보관 기간을 기존 6개월에서 36개월로 확대하는 내용을 개인정보처리방침에 추가했다. 이에 따라 해지 후 3년 이내 재가입 시 기존 가입 연수와 혜택을 복원해주는 '윈백' 전략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향후 위약금 면제 조치 및 고객 이탈 방지용 정책 강화로 해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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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단독]LGU+, 위약금 면제하나···'가입연수 복원' 약관 추가
LG유플러스가 해지 고객의 개인정보 보관 기간을 기존 6개월에서 36개월로 확대하는 내용을 개인정보처리방침에 추가했다. 이에 따라 해지 후 3년 이내 재가입 시 기존 가입 연수와 혜택을 복원해주는 '윈백' 전략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향후 위약금 면제 조치 및 고객 이탈 방지용 정책 강화로 해석하고 있다.
에너지·화학
LG엔솔 김동명 "2028년까지 AX로 생산성 50% 개선"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이 전사 인공지능 전환(AX)을 통해 오는 2028년까지 전사 생산성을 50%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13일 전사 구성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AX는 생존과 직결된 필수 과제"라며 AX 실행 전략을 공유했다. 그는 현재 글로벌 배터리 시장을 '기울어진 운동장'으로 묘사하며 경쟁사들이 막대한 정책 지원과 대규모 인력을 투입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김 사장은 "단순한 양적 경쟁으로 대응하는 것은 의미 있는 승산을 기
통신
LG유플러스, 13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보안 강화 차원"
LG유플러스가 오는 13일부터 전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를 시작한다. LG유플러스는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현장 운영을 위해 매장에서 진행하는 유심 업데이트와 무료 교체 서비스를 사전 예약을 통해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가입자 식별번호 체계에 난수를 도입한 새로운 보안 체계를 적용해 고객 보호 수준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고객은 U+one 앱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본인이 유심 업데이트와 교체 대
전기·전자
삼성은 '신혼' LG는 '시니어'··· 가전 업계, '핀셋 마케팅' 사활
경기 침체 속에서 가전업계가 라이프스타일별 맞춤형 전략으로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AI 신혼가전 플랫폼으로 예비부부를, LG전자는 실버테크 기반의 이지 TV로 시니어층을 주도적으로 공략한다. 특정 소비층에 집중하는 핀셋 마케팅이 효과를 보이며 시장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통신
통신3사, 1분기 '희비'···해킹 반사이익 LGU+, '나홀로 성장'
2024년 1분기 통신3사의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1.8%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LG유플러스만 성장세를 보였다. KT와 SK텔레콤은 해킹 사고와 마케팅비 증가, 일회성 이익 기저효과 등으로 수익성이 하락했다. LG유플러스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비용 절감 효과로 실적이 개선되었다. 유심 무상 교체, 개인정보 유출 수사 등 2분기 이후 변수도 남아 있다.
종목
흑자 턴어라운드 LG전자···주가 '계속 갈까' 분수령
LG전자는 1분기 1조6736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실적 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 프리미엄 TV 판매 확대와 비용 구조 개선이 적자였던 MS사업부의 흑자 전환을 이끌었다. 가전·전장 부문도 성장했으나, 사업부별 실적 변동성과 향후 신사업이 주가 상승의 변수로 꼽힌다.
전기·전자
"비수기 맞아?" 가동률 90%···삼성전기·LG이노텍, 1분기 '더블 업사이드'
AI 및 전장 시장의 폭발적 수요에 힘입어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이 1분기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MLCC, FC-BGA 등 고성능 부품군에서 높은 가동률과 실적 개선을 보였다. 양사는 실적 호조세에 맞춰 생산능력을 대폭 확대하고 사업 다각화를 추진 중이다.
통신
LGU+ 홍범식 "유심 교체 5만5000명 예약···철저히 준비"
LG유플러스가 IMSI 값 오류 논란에 대응해 13일부터 전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 무상 교체를 시작한다. 홍범식 대표는 기존 보안 인식의 한계를 인정하고, 글로벌 기준 이상의 보안 정책 도입을 약속했다. 해킹 은폐 의혹으로 경찰의 마곡 사옥 강제 수사도 진행 중이다.
한 컷
[한 컷]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 "보안기초부터 국가 AI 인프라 힘쓸 것"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가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통신3사 CEO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정보보안 강화 및 투자 방안 등을 논의한다.
전기·전자
"GPT도 넘었다"···LG, 멀티모달 '엑사원 4.5' 공개
LG AI연구원이 멀티모달 인공지능 모델 '엑사원 4.5'를 공개했다. 이 모델은 텍스트와 이미지 정보를 동시에 이해하며, 경량화된 33B 파라미터 구조와 고속 추론 기술을 적용해 성능과 효율성을 모두 확보했다. GPT5-mini 등 글로벌 모델을 능가하는 평가 지표를 기록했으며, 허깅페이스에 오픈소스로 공개해 생태계 확장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