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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태광 등판에 보험사 M&A 재시동··· 몸값 격차 두고 '줄다리기'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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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태광 등판에 보험사 M&A 재시동··· 몸값 격차 두고 '줄다리기' 본격화

KDB생명, 롯데손해보험, 예별손해보험 등 보험사 매물이 시장에 나오며 인수합병(M&A) 시장이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하지만 자본건전성 악화와 매도자·원매자 간 가격 격차 등으로 거래 성사 여부가 불투명하다. 한국투자금융지주, 태광그룹 등의 인수 후보가 거론되고 있으며, 추가 자본확충 부담 등 변수가 크다.

'구원투수' 김병철 효과 통했나···KDB생명 실적 반등에 매각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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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투수' 김병철 효과 통했나···KDB생명 실적 반등에 매각 기대감↑

산업은행이 KDB생명 매각 절차를 본격화하며 실적 개선과 자본잠식 해소가 주요 흥행 요인으로 부각되고 있다. 김병철 대표 체제 이후 1분기 순이익, 보험손익이 대폭 개선됐으나 지급여력비율 등 일부 재무건전성 지표는 여전히 한계를 보이고 있다. 인수 후보군이 등장한 가운데, 장기적 수익성과 순자산 가치 등이 매각 성공의 중요한 평가 기준이 될 전망이다.

KDB생명, 김병철 수석부사장 차기 대표로 내정···경영 정상화·매각전략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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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생명, 김병철 수석부사장 차기 대표로 내정···경영 정상화·매각전략 주목

KDB생명이 김병철 수석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하며 9개월간 이어진 수장 공백을 마무리한다. 김 내정자는 20년 이상 보험업계 경력을 지닌 영업 전문가로, 최근 심각했던 자본잠식을 해소하기 위해 재무구조 개선에 착수했다. 경영정상화에 속도를 내는 동시에, 향후 매각 재개 여부도 주목된다.

임기 끝나도 9개월간 자리 지키는 KDB생명 대표···CEO 인선 여전히 '안갯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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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끝나도 9개월간 자리 지키는 KDB생명 대표···CEO 인선 여전히 '안갯속'

KDB생명은 임승태 대표의 임기가 지난 3월 만료됐음에도 9개월째 후임 대표 선임 절차를 공식적으로 개시하지 않고 있다. 대표이사 인선 지연 배경에는 경영승계 절차의 법적 부재와 함께, 자본잠식 등 재무 악화 및 경영 부담이 내재되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로 인해 KDB생명 경영 방향성에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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