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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6人 숏리스트···양종희 연임 대세론, 당국 압박에 시험대

금융일반

KB금융 6人 숏리스트···양종희 연임 대세론, 당국 압박에 시험대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가 내부 4명, 외부 2명 등 총 6명으로 압축됐다. 양종희 회장이 실적과 주주환원 면에서 유력한 후보로 꼽히지만, 금융당국의 지배구조 개선 압박과 함께 회추위의 절차 투명성과 실질적 경쟁 환경 조성이 중요한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등 외부 인사가 포함되며, 내부 후보들의 경쟁 구도에도 변화가 생겼다.

비은행에 막힌 우리금융···목표가 6.5% 하향

보도자료

[애널리스트의 시각]비은행에 막힌 우리금융···목표가 6.5% 하향

KB증권이 우리금융지주 목표주가를 4만6000원에서 4만3000원으로 6.5% 낮췄다. 은행 부문에서는 대출 성장과 순이자마진 개선이 이어지고 있지만 보험·증권 등 비은행 자회사의 실적 개선 속도가 예상보다 더디다는 판단이다. 올해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은 9173억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밑돌 것으로 전망했다.

KB국민은행, 'KB AI Dev 센터' 출범···"기획부터 검증까지 AI가 척척"

보도자료

KB국민은행, 'KB AI Dev 센터' 출범···"기획부터 검증까지 AI가 척척"

KB국민은행이 기획부터 개발, 테스트까지 인공지능(AI)가 지원하는 새로운 금융 서비스 개발 혁신에 나섰다. 1일 출범한 'KB AI Dev 센터'는 코드 생성, 보안ㆍ오류 검증, 최신 글로벌 AI 기술 신속 적용 등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통합 개발 체계를 제공한다. 일상 언어 설명만으로 서비스 구현이 가능하며, 자체 개발 하네스를 통해 표준화와 신뢰성을 확보했다.

'손사래' 치던 신한금융, 롯데손보 눈독 들이는 이유···'리딩금융' 탈환 승부수

금융일반

'손사래' 치던 신한금융, 롯데손보 눈독 들이는 이유···'리딩금융' 탈환 승부수

신한금융그룹이 리딩금융 탈환을 위해 롯데손보 인수를 본격 검토하고 있다. JKL파트너스와 논바인딩 오퍼를 통해 물밑 협상에 돌입했으며, 비은행 부문 강화와 실적 부진을 겪는 신한EZ손보 보완이 목표다. 매각가 반토막 등 시장 변화와 한국투자금융지주 참전이 변수로, 이번 M&A가 보험업계 판도 변화를 예고한다.

이찬진 "지배구조 개선안, KB금융 숏리스트 발표 전 공개 예정"

금융일반

이찬진 "지배구조 개선안, KB금융 숏리스트 발표 전 공개 예정"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금융당국의 지배구조 개선안이 KB금융지주 회장후보 숏리스트 공개 전에 발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개선안에는 이사회 독립성, CEO 선임 공정성 및 투명성 강화, 성과보수 운영 합리화가 담겨 있으며, 은행장 연임 등에도 적용될 방침이다. 최근 홍콩 H지수 ELS 과징금 감경 배경과 금융소비자 보호법 취지, 가계부채·금융 사각지대 문제, 부동산·사내대출 관련 현안에 대한 입장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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