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혼밥을 함께로"···글로벌 직장 문화 바꾸는 'K급식'
국내 급식업체들이 미국, 중국 등 해외시장에 진출해 현지 직장인들의 점심 문화에 변화를 주고 있다. 정해진 점심시간에 함께 식사하는 단체급식 방식이 도입되며 직원 복지가 강화되고, 김밥·불고기 등 한식(K푸드) 메뉴가 인기를 끌고 있다. 현지 기업 수주 증가와 구내식당 확대로 매출도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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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
"혼밥을 함께로"···글로벌 직장 문화 바꾸는 'K급식'
국내 급식업체들이 미국, 중국 등 해외시장에 진출해 현지 직장인들의 점심 문화에 변화를 주고 있다. 정해진 점심시간에 함께 식사하는 단체급식 방식이 도입되며 직원 복지가 강화되고, 김밥·불고기 등 한식(K푸드) 메뉴가 인기를 끌고 있다. 현지 기업 수주 증가와 구내식당 확대로 매출도 성장하고 있다.
식음료
[단독]오뚜기 日법인 대표에 '일본통' 권홍봉 선임···함영준 회장 이사진 합류
오뚜기가 일본 판매법인 대표이사로 전 진로재팬 대표 권홍봉을 선임했다. 함영준 회장, 김경호 글로벌사업본부장 등이 이사진에 합류하며 일본법인 경영진 구성을 마쳤다. 오뚜기는 일본 시장을 글로벌 식품 트렌드의 핵심으로 보고 라면·K소스·참기름 등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며, 해외 매출 비중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기자수첩
[기자수첩]K푸드에 취한 식품업계···'해외 만능주의' 경계할 때
K푸드의 인기로 식품업계가 내수 시장 한계를 넘어 해외 진출에 주력하고 있다. 생산설비 확대, 현지 법인 설립, M&A 등으로 성장동력을 모색하지만 사드 사태 같은 과거 실패 사례, 변동성 높은 문화 트렌드, 환율·규제 등 리스크도 크다. 한류에 기대기보다 독자적 브랜드 경쟁력 확보와 철저한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
식음료
버거·빵·피자에 더해진 한국의 맛···K-프랜차이즈 '퓨전' 승부수
국내 외식 프랜차이즈가 버거, 샌드위치, 베이커리, 커피 등 현지인이 일상적으로 소비하는 메뉴에 한국의 맛을 더하는 K-퓨전 전략으로 해외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SPC, CJ푸드빌 등 대형 브랜드를 중심으로 현지화와 K-푸드 정체성을 결합하며, 일상 속 대중 음식으로 자리잡고 있다.
식음료
K푸드 성공 공식, 이번엔 술···식품업계 'K증류주' 키운다
국내 주류 시장이 침체된 가운데 식품업계가 프리미엄 전통 증류주를 앞세워 해외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CJ제일제당과 정관장이 신제품을 선보이며 미국 등 주요 도시 진출에 나섰다. K푸드 인기에 힘입은 전략이나 현지 브랜드 경쟁력과 유통망 확보가 관건이다.
여행
김치부터 디저트까지···면세점 점령한 K-푸드
면세점 업계가 화장품과 명품을 넘어 K-푸드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김치, 전통주, 건강기능식품, 디저트, 간편식, 차 등 다양한 상품군으로 확대 중이다. 개별여행객 증가와 K-콘텐츠 확산에 힘입어 K-푸드는 외국인 관광객의 핵심 집객 상품으로 부상했으며, 소포장 및 단독 면세 상품 개발과 호텔·계열사 협업 등 차별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채널
명동 넘어 해안가로···GS25, 외국인 소비 잡는다
GS25가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관광지 점포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외화 환전, 즉시환급, 모바일 결제 등 편의 서비스 확대와 더불어 명동, 해안가, 지방 관광도시 등에서 외국인 결제 매출이 크게 늘었다. K푸드와 여행 편의상품 수요도 증가하며 편의점업계 전반에 서비스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식음료
K-프랜차이즈 해외 진출 2막 올랐다···중소브랜드가 선봉
중견·중소 외식 프랜차이즈들이 갈비, 찜닭, 죽, 솥밥, 헬시푸드 등 다양한 한식 메뉴를 앞세워 해외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미국, 동남아 등 56개국에서 4644개 매장을 운영하며, 전통 메뉴와 현지 식문화를 접목한 퓨전 전략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국내 내수 침체와 가맹점 경쟁 심화에 대응해 해외 시장에서 성장 돌파구를 찾는 추세다.
채널
컬리, 美 현지 물류 깔고 유통망 키운다
컬리가 미국 시장에서 사업 전략을 전환해 현지 냉동 물류망과 오프라인 유통, B2B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현지 3자물류 도입, 식품 박람회 참가 등으로 바이어 발굴과 공급 채널 확대에 주력하며, 국내 중소 식품 브랜드의 미국 시장 진출도 지원하고 있다.
전기·전자
칼국수에 삼계탕까지···젠슨 황, 빠듯한 일정에도 'K푸드' 사랑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방한 기간 서울 전통시장의 칼국수집과 삼계탕 음식점을 가족과 함께 방문해 다양한 K푸드를 즐겼다. 남대문시장 손칼국수와 토속촌 삼계탕 등 전통 음식을 맛보고, 식사비를 직접 결제하며 팁을 전달하는 모습이 대중 친화적 행보로 주목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