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HD건설기계, 우크라 복구 수요 대비 '장비+에너지' 모델 시동
HD건설기계가 우크라이나 미콜라이우 주정부와 재건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장비 공급과 현지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기존 장비 기증과 교육을 넘어 트레이닝센터 구축, 정비 및 금융 지원, 에너지 인프라 복구 등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 이는 향후 재건 수요를 선점하고 유럽 및 신흥 시장에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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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건설기계, 우크라 복구 수요 대비 '장비+에너지' 모델 시동
HD건설기계가 우크라이나 미콜라이우 주정부와 재건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장비 공급과 현지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기존 장비 기증과 교육을 넘어 트레이닝센터 구축, 정비 및 금융 지원, 에너지 인프라 복구 등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 이는 향후 재건 수요를 선점하고 유럽 및 신흥 시장에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전략이다.
중공업·방산
K-건설기계, 1분기 '온도차'···HD건설기계 급등·두산밥캣 숨고르기
HD건설기계는 2024년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증가해 신흥시장 인프라 투자 효과와 원가 절감 전략이 주효했다. 반면, 두산밥캣은 소형장비 중심, 북미 시장 부진으로 실적 개선이 제한적이었다. 글로벌 건설기계 시장은 지역·제품별로 회복세 편차가 나타났다.
산업일반
'굴착기도 덤프트럭도 AI가'···건설기계의 진화
HD건설기계와 두산밥캣이 인공지능 기반 자동화 건설장비를 공개하며 기술 경쟁에 나섰다. HD건설기계는 무인 자율화 굴착기 '리얼엑스'를, 두산밥캣은 현장 음성 제어가 가능한 '잡사이트 컴패니언'을 선보였다. 인력난과 작업 효율 향상을 위한 AI 도입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건설현장의 스마트화가 빠르게 진전되고 있다.
중공업·방산
HD건설기계, 지난해 통합 매출 8.3조원 돌파
HD건설기계가 지난해 통합 매출 8조3000억원을 돌파했다. HD건설기계는 통합 전 법인인 HD현대건설기계가 지난해 매출 3조7765억원, 영업이익 1709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매출은 아프리카를 비롯한 신흥시장의 호조와 선진 시장의 판매 확대로 전년 대비 9.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중국 사업 재편 등 일회성 비용 반영으로 전년 대비 10.3% 감소했다. 특히 신흥시장과 유럽, 중국 지역에서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였다. 신흥시장의 경우 마이닝(광산
중공업·방산
통합 HD건설기계, 해외 '드라이브'···출범 첫 무대는 美
HD건설기계가 신주 상장을 완료한 뒤 미국과 신흥국을 중심으로 해외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 대표이사와 해외법인장이 참여한 글로벌 워크숍 개최, 북미 법인장 선임 등 조직 재정비를 통해 미국 콘엑스포 참가와 각 시장별 신모델 출시, 신흥국 대규모 수주 성과 등으로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
중공업·방산
HD건설기계, 새해 수주 릴레이···올해 매출 8.7조 목표
HD현대의 건설기계 사업 통합법인인 HD건설기계가 출범 후 첫 대규모 수주에 성공했다. 올해 연간 매출 목표를 8조7218억원으로 설정했다. HD건설기계는 최근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광산 개발 업체들과 총 120대 규모의 대형 굴착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공급 장비는 디벨론(DEVELON) 36톤(t)급 굴착기 70대와 현대(HYUNDAI) 34톤급 50대로, 에티오피아 금광 채굴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HD건설기계는 지난해 에티오피
중공업·방산
HD건설기계 공식 출범 ···2030년 매출 14.8조 목표
HD현대의 건설기계 부문 계열사인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가 합병을 마치고 HD건설기계가 공식 출범했다. 연 매출 8조원의 국내 최대 건설장비 기업으로, 글로벌 생산거점을 바탕으로 2030년 14조8000억원 매출을 목표로 한다. 현대(HYUNDAI)와 디벨론(DEVELON) 브랜드를 앞세워 북미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중공업·방산
HD건설기계 출범 한 달 앞···신흥시장 실적이 글로벌 확장의 발판 된다
'HD건설기계' 출범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HD현대의 건설기계 사업 부문이 해외 신흥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중남미·아프리카·중동에서 판매가 빠르게 증가하며 출범 후 글로벌 확장 전략에도 탄력이 붙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인프라코어와 HD현대건설기계의 합병 법인 'HD건설기계'는 내년 1월 1일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HD현대는 지난 7월 두 회사의 합병을 의결한 뒤 9월 임시 주주총회에서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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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인프라코어·건설기계 합병안 통과···'HD건설기계' 출범 초읽기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의 합병안이 임시 주주총회에서 승인되면서 'HD건설기계'가 출범을 앞두게 됐다.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는 16일 각각 분당 HD현대 글로벌R&D센터와 인천 HD현대인프라코어 본사에서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합병계약 체결 승인 안건이 각각 참석 주주 99.91%, 99.24%의 찬성으로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합병법인의 사명은 'HD건설기계'로 확정됐다. 양사는 10월 10일까지 주식매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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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호' HD건설기계 합병...굴착기 넘어 '엔진'으로 승부수
HD현대는 건설기계 계열사인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의 합병을 통해 2024년 1월 통합법인 'HD건설기계'를 출범할 예정이다. 엔진사업의 강력한 성장세와 실적 개선이 합병 후 매출 반등과 사업 시너지 증대를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방산 엔진 수요 증가와 생산능력 확대, 공급망 강화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