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HD건설기계, 3분기 영업익 24%↑
HD건설기계는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5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9%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매출은 6.1% 늘며 2조915억원을 기록했다. 인도와 중남미 시장이 건설기계 부문의 성장을 이끌었으며, 엔진 부문의 영업이익률은 14%였다. 이로 인해 전사 이익이 개선되었다.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확대는 엔진 사업의 성장을 부추기며 HD건설기계의 사업 변경을 가속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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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업·방산
HD건설기계, 3분기 영업익 24%↑
HD건설기계는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5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9%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매출은 6.1% 늘며 2조915억원을 기록했다. 인도와 중남미 시장이 건설기계 부문의 성장을 이끌었으며, 엔진 부문의 영업이익률은 14%였다. 이로 인해 전사 이익이 개선되었다.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확대는 엔진 사업의 성장을 부추기며 HD건설기계의 사업 변경을 가속화하고 있다.
중공업·방산
전력망 손보고 태양광 늘리고···HD건설기계, RE100 속도
HD건설기계가 국내 생산거점을 중심으로 전력 인프라 강화와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에 나서고 있다. 울산에서는 한전 직접 공급 체계로의 전력 공급망을 재구축하고, 인천·군산에서는 PPA를 통한 재생에너지 구매와 태양광 발전시설 확대를 추진 중이다. 이러한 노력으로 2027년까지 재생에너지 사용 비중을 40.3%로 늘리고, 2040년까지 전력을 전량 재생에너지로 전환한다는 목표를 정했다.
산업일반
전차 엔진부터 AI 데이터센터 비상전력까지···군산이 HD건설기계 새 거점으로
전북 군산이 K2 전차용 엔진 및 AI 데이터센터 비상전력 설비를 생산하는 주요 거점으로 전환된다. HD건설기계는 군산에 방산·대형 발전용 엔진과 배터리팩을 생산하는 신공장을 준공하며, K2 전차 수출 및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에 맞춰 엔진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DV27K 엔진은 K2 전차와 폴란드 수출 물량에 쓰이며, 신공장은 연간 방산 엔진 120대 및 대형 발전용 엔진 1250대를 생산할 수 있다. 또한, 배터리팩 생산 라인도 구축해 건설기계 전동화 수요에 대응한다.
보도자료
HD건설기계, 울산 HD FC와 첫 브랜드데이···현대·디벨론 고객 접점 넓힌다
HD건설기계가 통합법인 출범 후 최초로 울산 HD FC 브랜드데이를 개최하여 지역사회와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했다.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군 장병, 소방관 등 지역사회 구성원을 초청하고 건설장비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에서는 단순한 프로축구 후원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새 법인의 브랜드 체계를 알리는 활동을 진행했다.
중공업·방산
인도는 증설·브라질은 효율화···HD건설기계, '수요 맞춤' 해외전략
HD건설기계가 인도에서는 공장 증설과 R&D센터 구축 등 생산능력을 확대하며 신흥시장 수요에 맞춘 전략을 펼치고 있다. 반면 브라질 등 중남미에서는 기존 생산설비를 활용해 광산 장비 판매와 서비스망을 강화한다. 이 같은 지역별 맞춤 전략으로 매출·영업이익 모두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보도자료
HD건설기계 2분기 영업익 2489억···전년比 92%↑
HD건설기계가 글로벌 건설장비 수요 회복과 고수익 제품 판매 확대, 엔진부문 실적 호조에 힘입어 2분기 영업이익 2489억원, 영업이익률 10.2%로 통합법인 출범 이후 처음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달성했다. 건설기계·엔진부문의 고른 성장과 지역 다변화, 환율 효과 등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으며, 하반기에도 발전용 가스엔진 수요 확대가 기대된다.
중공업·방산
'합병 효과' HD건설기계, 신용등급 A+ 가시권
HD건설기계가 통합법인 출범 이후 합병 효과를 빠르게 입증하며 신용등급 상향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1분기 영업이익 1907억원, 영업이익률 8.3%를 기록하며 실적이 급증했고, 한국신용평가와 나이스신용평가 모두 등급 전망을 '긍정적'으로 상향했다. 엔진 사업 편입, 포트폴리오 다각화, 재무 건전성 개선 등이 신평사로부터 긍정 평가를 받으며 향후 추가 등급 상향 가능성이 부각된다.
중공업·방산
HD건설기계, 우크라 복구 수요 대비 '장비+에너지' 모델 시동
HD건설기계가 우크라이나 미콜라이우 주정부와 재건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장비 공급과 현지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기존 장비 기증과 교육을 넘어 트레이닝센터 구축, 정비 및 금융 지원, 에너지 인프라 복구 등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 이는 향후 재건 수요를 선점하고 유럽 및 신흥 시장에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전략이다.
중공업·방산
K-건설기계, 1분기 '온도차'···HD건설기계 급등·두산밥캣 숨고르기
HD건설기계는 2024년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증가해 신흥시장 인프라 투자 효과와 원가 절감 전략이 주효했다. 반면, 두산밥캣은 소형장비 중심, 북미 시장 부진으로 실적 개선이 제한적이었다. 글로벌 건설기계 시장은 지역·제품별로 회복세 편차가 나타났다.
산업일반
'굴착기도 덤프트럭도 AI가'···건설기계의 진화
HD건설기계와 두산밥캣이 인공지능 기반 자동화 건설장비를 공개하며 기술 경쟁에 나섰다. HD건설기계는 무인 자율화 굴착기 '리얼엑스'를, 두산밥캣은 현장 음성 제어가 가능한 '잡사이트 컴패니언'을 선보였다. 인력난과 작업 효율 향상을 위한 AI 도입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건설현장의 스마트화가 빠르게 진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