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증선위 제재 이어 고발 압박···영풍, 환경리스크 확산
영풍 석포제련소의 환경오염 책임과 관련된 충당부채 회계처리 논란이 불거졌다. 증선위는 토양과 지하수 오염 정화에 필요한 비용이 재무제표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지적했고, 이에 지역주민과 환경단체가 검찰 수사와 감사, 환경허가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다. 이번 논란은 ESG경영과 회계 투명성, 기업 가치에 대한 우려로 번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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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화학
증선위 제재 이어 고발 압박···영풍, 환경리스크 확산
영풍 석포제련소의 환경오염 책임과 관련된 충당부채 회계처리 논란이 불거졌다. 증선위는 토양과 지하수 오염 정화에 필요한 비용이 재무제표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지적했고, 이에 지역주민과 환경단체가 검찰 수사와 감사, 환경허가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다. 이번 논란은 ESG경영과 회계 투명성, 기업 가치에 대한 우려로 번지고 있다.
보도자료
하나금융, 산단공과 맞손···500억 펀드 조성해 'K-산업단지 성장' 이끈다
하나금융그룹이 한국산업단지공단 등과 협력해 'K-산업단지 새로운 성장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4개 기관이 500억원 규모의 '산업단지 신성장 펀드'를 조성하고, 입주기업의 신사업 투자와 기술 혁신을 위한 맞춤형 자금과 ESG 경영 컨설팅, 해외시장 진출 등 금융 지원을 강화한다.
건설사
삼표, 엔비디아 GTC서 존재감···AI 기반 제조혁신 속도전
삼표그룹이 건설 경기 침체와 원가 상승으로 실적이 부진한 가운데, AI 기반 산업안전 시스템과 초고층 특수소재 개발에 집중하며 사업 체질 개선에 나서고 있다. 엔비디아 GTC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안전 모니터링 솔루션, 고부가가치 친환경 소재 확대, ESG 경영 강화 등을 통해 제조업 혁신을 꾀하고 있다.
채널
소외계층 지원 앞장서는 유통업계, 사회공헌 방식 진화
국내 유통업계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 소상공인,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기업 물류망과 인적 자원을 활용한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확장하고 있다. 현금 기부를 넘어서 전문성·인프라를 사회문제 해결에 직접 투입해 ESG 경영이 실무 중심으로 진화하고 있다.
보도자료
한화오션 "징계 철회 못 한다"···안전사고 책임 놓고 노사 충돌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잇따른 조선소 안전사고로 현장 담당자들에게 징계가 내려지자, 노조는 구조적 책임 전가라며 반발하고 있다. 회사는 안전 규정 위반과 내부통제 강화를 내세우지만, 노조는 인력 부족과 공정 혼재 등 환경 문제를 지적하며 징계 철회를 요구 중이다. ESG 평가와 지속가능성 위협도 부각되고 있다.
보도자료
삼표그룹,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서 기업 철학 담은 '삼표 정원' 공개
삼표그룹이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가해 자연주의 철학을 담은 테마 정원을 선보였다. 산업화와 도시화로 잊힌 성수동의 자연을 현대적으로 복원하고, 시민들에게 도심 속 숲의 고요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속 가능한 녹색 도시의 모델을 제시했다.
전기·전자
삼성·LG, 어린이날 맞아 임직원 초청 행사···가족친화경영 앞장
LG전자와 삼성전기가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참여 행사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기업에 대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조직 문화의 핵심 요소인 '일과 가정의 양립'을 실천하며 매년 가족 친화 경영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기는 어린이날을 맞아 수원과 세종, 부산 등 국내 3개 사업장에서 임직원 가족 8000명을 초청하는 '패밀리 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3일에는 부산사업장이 경남 마산 로봇
건설사
현대건설, 글로벌 ESG 평가 1위 등극···16년 연속 주요 지수 편입
현대건설이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에서 건설업 부문 세계 1위를 차지했다. 현대건설은 S&P 글로벌이 발표한 '다우존스 최상위 지수(DJ BIC)'에서 건설업 부문 1위에 올랐다고 28일 밝혔다. DJ BIC는 기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를 개편한 지표로, 전 세계 시가총액 상위 2500개 기업 가운데 지속가능성 평가 상위 10%를 선정한다. 현대건설은 해당 지수의 세계(World), 아시아·태평양(Asia Pacific), 한국(Korea) 부문에 모두 포함
증권일반
정은보 이사장 "자발적 탄소시장 선택 아닌 필수···KRX를 글로벌 허브로"
한국거래소가 민관 협력체인 '한국형 자발적 탄소시장 얼라이언스'에 참여해 KRX 탄소크레딧시장 개설을 추진한다. 자발적 탄소시장에서는 기업이 자율적으로 확보한 크레딧을 거래하며, 상장심사 체계와 협력을 통해 품질 신뢰성과 글로벌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유통일반
콜마그룹, 경영권 분쟁 일단락...계열사 전문경영인 체제
콜마그룹이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의 사임으로 전 계열사가 전문경영인 체제로 전환했다. 남매 간 경영권 분쟁으로 이어졌던 오너리스크가 사실상 마무리됐다는 평가다. 이번 결정은 글로벌 ESG 경영 강화와 기업 안정화 전략으로 해석된다. 다만, 남은 변수가 주식반환소송으로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