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CJ올리브영, 美 영토에 'K뷰티 플랫폼'심는다···오프라인 공략 본격화
CJ올리브영이 미국 캘리포니아에 매장 2곳을 연 데 이어 내년 상반기까지 5개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국내에서 성공한 매장-온라인-물류 통합 플랫폼을 미국 시장에 이식해 글로벌 성장 동력을 마련하려 한다. 지난해 최대 실적을 바탕으로 미국에 대규모 투자가 진행 중이며, 현지 유통환경과 강자들과의 경쟁이 과제로 지적된다.
[총 2,778건 검색]
상세검색
패션·뷰티
CJ올리브영, 美 영토에 'K뷰티 플랫폼'심는다···오프라인 공략 본격화
CJ올리브영이 미국 캘리포니아에 매장 2곳을 연 데 이어 내년 상반기까지 5개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국내에서 성공한 매장-온라인-물류 통합 플랫폼을 미국 시장에 이식해 글로벌 성장 동력을 마련하려 한다. 지난해 최대 실적을 바탕으로 미국에 대규모 투자가 진행 중이며, 현지 유통환경과 강자들과의 경쟁이 과제로 지적된다.
유통일반
전분당 가격담합 심의 개시···CJ·삼양사·대상·사조CPK 과징금 7500억 부과
공정거래위원회가 전분과 전분당 가격을 담합한 CJ제일제당, 삼양사, 대상, 사조CPK 등 4개 국내 기업에 역대 최대 규모인 총 7500억원의 과징금을 예고했다. 이들은 2016년 9월부터 2025년 6월까지 약 8년 9개월간 전분·전분당 입찰에서 사전 합의를 통해 시장을 나누고, 부산물 가격도 공동 결정한 것으로 드러났다. 담합 매출 규모는 2조4900억원에 달한다.
식음료
사업 재편 나선 CJ제일제당···인력구조 변화에 관심 집중
CJ제일제당이 바이오 사업 부진에 따라 기존 식품·바이오 중심 사업체계를 해체하고, 라이프스타일식품, 기술소재, 핵심소재 등 3개 부문으로 조직을 재편했다. 기술 경쟁력과 수익성에 집중하면서 사업별 포트폴리오를 조정하고, 이에 따른 추가 인력 재배치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보도자료
"핵심만 남기고 다 바꾼다"···CJ제일제당, 3대 부문으로 전면 개편
CJ제일제당이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 식품·바이오 중심의 사업 체계를 라이프스타일식품, 기술소재, 핵심소재 등 3대 사업부문으로 전면 개편한다. 성장성 및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정리해 체질 개선에 나서고, 각 부문에는 전문 대표를 배치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식음료
매출 4배 늘었지만 적자 전환···CJ프레시웨이 제조 자회사 수익성 흔들
CJ프레시웨이가 제조 내재화를 위해 인수한 자회사 프레시플러스는 10년간 매출이 4배 이상 증가하며 외형 성장을 이뤘으나, 영업이익은 하락세를 보였다. 내부거래 확대 및 밀솔루션 사업 육성에도 원가 부담과 저마진 구조, 원재료 가격 상승 등으로 최근 적자 전환했다. 이는 제조사업 수익 구조의 근본적 점검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식음료
비비고가 벌어도 못 메운다···CJ제일제당 발목 잡는 바이오
CJ제일제당의 실적 반등이 예상보다 지연될 전망이다. 식품 사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나 바이오 사업의 부진이 전체 수익성을 끌어내리고 있다.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3.6%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상반기와 연간 실적도 개선 폭이 제한될 전망이다. 하반기 업황 회복이 기대되나 바이오 사업 정상화 속도에 따라 전체 실적이 좌우될 것으로 분석된다.
산업일반
수천억 투자한 물류망···CJ대한통운, '더 풀필' 승부수 통할까
CJ대한통운이 매출과 영업이익 성장을 이어가는 가운데 잉여현금흐름은 감소하고 있다. 쿠팡과의 경쟁이 격화된 상황에서 대규모 설비 투자, 자동화 센터 구축 등으로 자금 부담이 커졌으며, 최근 통합 풀필먼트 서비스 '더 풀필 올인원 패키지'를 출시해 물류 인프라 활용 극대화 및 수익성 개선을 노리고 있다.
ICT일반
잇단 정보 유출에 '발칵'···보안 전문가 수혈하는 CJ SI 계열사
CJ올리브네트웍스가 최근 발생한 그룹 내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대응하기 위해 보안 전문가 채용을 확대했다. 티빙과 임직원 정보 유출 사고로 인해 화이트해커, 클라우드 보안 등 4개 보안 직무 인재를 적극적으로 영입하고 있으며, 이는 정보보호 역량 강화와 재발 방지를 위한 선제적 조치로 풀이된다.
종목
[특징주]CJ ENM, 장중 2%대 약세···티빙 개인정보 유출 여파
자회사 티빙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CJ ENM 주가가 장중 하락세를 보였다. 해커의 무단 접근으로 일부 개인정보가 유출된 정황이 확인되며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그러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이 다소 줄었고, 정부와 KISA가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유통일반
코스피는 뛰는데 CJ는 뒷걸음질···북미서 돌파구 찾는 이재현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달성한 가운데, CJ그룹 상장계열사들의 시가총액은 1조6000억원 이상 감소했다. 콘텐츠 계열사 부진과 투자심리 위축이 주된 원인으로 지목된다. CJ그룹은 미국 올리브영 1호점 개점 등 북미 K뷰티와 K푸드 시장 확대를 본격 추진하며, 비비고·올리브영 등 신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