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수주잔고 27조 쌓고 '5조 매출' 도전···KAI, 남은 퍼즐은 CEO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지난해 실적 성장에 힘입어 올해 매출 5조7306억원, 수주 10조4383억원 목표를 제시했다. KF-21 전투기 양산 전환, LAH 출고와 해외 방산 계약 확대가 기대되나, 장기화된 CEO 부재가 수출 협상과 사업 실행력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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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업·방산
수주잔고 27조 쌓고 '5조 매출' 도전···KAI, 남은 퍼즐은 CEO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지난해 실적 성장에 힘입어 올해 매출 5조7306억원, 수주 10조4383억원 목표를 제시했다. KF-21 전투기 양산 전환, LAH 출고와 해외 방산 계약 확대가 기대되나, 장기화된 CEO 부재가 수출 협상과 사업 실행력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중공업·방산
장인화 포스코 회장 "AI 전환 속도, 빠를수록 유리"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인공지능(AI) 전환을 가속화해야 경쟁력을 키울 수 있다고 강조했다. 포스코그룹은 6일 포스코센터에서 올해 첫 임직원 소통 행사인 'CEO 공감토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장인화 회장은 서울 지역 임직원 70여명과 함께 그룹 경영철학, AX(AI Transformation) 추진전략 및 조직문화 등 공통 관심 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행사는 장 회장의 임직원 노고에 대한 감사 인사로 시작해, 주제별 비전 공유 후 직원들과
금융일반
이찬진 금감원장 "지주 회장 선임절차 투명화"···이사회 독립성 제고"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금융지주 특별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이사회 독립성 강화와 투명한 CEO 선임 절차 마련을 약속했다. 금융소비자 보호 로드맵 이행, 시장감시시스템 고도화와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엄단 등 금융권의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
통신
KT 경영진 인선 '안갯속'···박윤영 '쇄신' vs 김영섭 '고심'
KT가 박윤영 CEO 후보와 김영섭 현 대표의 대립으로 임원 인사와 조직개편이 사실상 중단됐다. 김 대표가 임기 만료까지 자리를 지키려는 가운데, 이사회 규정 변경으로 임원 교체가 어려워지고 내부 갈등이 가중되고 있다. 사외이사 교체론도 불거지며 경영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금융일반
이찬진 금감원장 또 직격..."금융지주 회장 장기 집권, 후계자는 골동품 된다"
금융감독원장이 국내 금융지주 회장들의 장기 집권이 차세대 리더십 부재와 인적 경쟁력 저하로 이어진다고 지적했다. CEO 선임 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 임기 제한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배구조 개선과 이사회 다양성 확보 등 금융산업 전반의 구조 개혁을 예고했다.
채널
신동빈 롯데 회장, 15일 사장단 회의···새해 혁신 전략 논의
롯데그룹이 15일 신동빈 회장 주재로 2026 상반기 VCM 회의를 열어 계열사 대표들과 올해 경영 전략을 논의한다. 지난해 말 대규모 CEO 교체와 HQ제도 폐지 등 조직 혁신 이후 처음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는 대내외 경영 환경 변화 대응과 그룹의 질적 성장, 책임 경영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진다.
통신
'혁신가·통신맨·전략통'···통신 리더십 3사3색
KT가 박윤영 전 기업부문장을 CEO 후보로 선임함에 따라 SK텔레콤, LG유플러스와 함께 이동통신 3사의 리더십 재편이 모두 마무리됐다. 각 사는 통신, AI, 보안 등 신사업과 경영 위기 대응을 위해 내부 결속과 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금융일반
BNK금융 자추위, 부산은행 등 4개 자회사 CEO 숏리스트 확정
BNK금융지주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는 부산은행, BNK캐피탈, BNK투자증권, BNK저축은행 등 4개 자회사의 대표이사 2차 후보군을 확정했다. 경영전략과 비전,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후보를 선정했으며, 12월 심층 면접을 거쳐 각 이사회와 주주총회에서 최종 CEO가 선출될 예정이다.
보험
하나금융 보험계열사 수장 동반 연임···체질개선 성과 인정
하나금융그룹이 보험계열사인 하나생명과 하나손보의 남궁원, 배성완 대표를 각각 연임 후보로 확정하며 실적 호조와 신사업, 적자 축소 등의 경영성과를 인정했다. 양사 모두 중장기 전략 실행에 속도를 낼 전망이며, 하나생명은 요양사업 본격 추진, 하나손보는 대면 채널 중심으로 영업력을 강화하고 있다.
금융일반
'함영주 2기' 첫 인사, 쇄신 대신 '안정'···비은행 강화는 '숙제'
함영주 2기 체제의 첫 하나금융 인사는 인적 쇄신보다 조직의 안정에 초점을 맞췄다. 7개 주요 계열사 중 6곳 CEO가 연임 추천을 받으며 변화보다 검증된 리더십을 중시했다. 그러나 비은행 부문의 실적 부진과 포트폴리오 강화는 연임된 CEO들의 핵심 과제로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