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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사업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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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1분기 역대 최대 매출···가전 이어 전장·냉난방공조 견인했다(종합)

전기·전자

LG전자, 1분기 역대 최대 매출···가전 이어 전장·냉난방공조 견인했다(종합)

LG전자가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매출액을 기록했다. LG전자의 주력 사업인 생활가전 부문이 견조한 실적을 거둔 데다 전장, 냉난방공조(HVAC) 등 기업간거래(B2B) 사업이 선전한 덕이다. LG전자는 24일 확정실적 발표를 통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2조 7398억원, 영업이익 1조 2591억원을 거뒀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1분기 기준 최대 매출액을 달성했고 1분기 영업이익도 6년 연속 1조원을 상회했다. ▲B2B ▲구독, webOS 등 Non-HW ▲D2C 등

LG전자, 텀블러 세척기 '마이컵' 출시···B2B 사업 확대

전기·전자

LG전자, 텀블러 세척기 '마이컵' 출시···B2B 사업 확대

LG전자가 B2B 신사업의 일환으로 텀블러 세척기 '마이컵'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디오스 식기세척기의 기술력을 활용해 다양한 세척 코스를 제공하며, 좁은 공간에도 설치 가능한 크기를 갖췄다. 스타벅스코리아와의 협력으로 전국 설치를 추진하며, 친환경 소재와 구독 서비스를 통해 지속 가능한 사용을 지원한다.

조주완 LG전자 대표 "인도 등 잠재력 높은 지역서 성장 가속화"

전기·전자

조주완 LG전자 대표 "인도 등 잠재력 높은 지역서 성장 가속화"

조주완 LG전자 대표가 25일 "올해부터는 기존 성장전략에 '지역'이라는 전략의 축을 더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유망 지역에서의 성장 가속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개최된 제23기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LG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주주를 포함한 전 이해관계자에게 주주총회장을 개방해 '열린 주주총회'로 진행됐다. 주요 안건의 의결 과정은 물론이고 주요 사업의 전략 방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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