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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사업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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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비플레이' 앞세운 형지엘리트, 스포츠 굿즈로 신성장 엔진

패션·뷰티

'윌비플레이' 앞세운 형지엘리트, 스포츠 굿즈로 신성장 엔진

형지엘리트가 윌비플레이 브랜드를 앞세워 스포츠 굿즈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했다. 2025년 1분기 스포츠 상품화 매출이 전년 대비 79% 증가하며 전체 매출을 견인했고, FC바르셀로나와 KBO 구단 등과의 협업, 글로벌 소싱, 친환경 소재 도입, ESG 경영 강화로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안정적인 B2B 및 학생복 사업이 신사업 리스크를 흡수하며 경쟁사와 차별화된 종합 포트폴리오를 구축 중이다.

LG전자, 관세 압박에 2분기 수익성 흔들···영업이익 46% 급감

전기·전자

LG전자, 관세 압박에 2분기 수익성 흔들···영업이익 46% 급감

LG전자가 관세 등의 영향으로 올해 2분기 부진한 실적을 거뒀다. LG전자가 2025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0조 7400억원, 영업이익 6391억원의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줄었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4.4% 줄었고 영업이익은 1년 전에 비해 46.6% 감소했다. 이번 잠정실적은 시장의 전망치보다도 낮다. 당초 시장에서는 LG전자의 올해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각각 1%, 29.2% 감소한 21조4706억원, 8470억원을 기록

LG전자, 1분기 역대 최대 매출···가전 이어 전장·냉난방공조 견인했다(종합)

전기·전자

LG전자, 1분기 역대 최대 매출···가전 이어 전장·냉난방공조 견인했다(종합)

LG전자가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매출액을 기록했다. LG전자의 주력 사업인 생활가전 부문이 견조한 실적을 거둔 데다 전장, 냉난방공조(HVAC) 등 기업간거래(B2B) 사업이 선전한 덕이다. LG전자는 24일 확정실적 발표를 통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2조 7398억원, 영업이익 1조 2591억원을 거뒀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1분기 기준 최대 매출액을 달성했고 1분기 영업이익도 6년 연속 1조원을 상회했다. ▲B2B ▲구독, webOS 등 Non-HW ▲D2C 등

LG전자, 텀블러 세척기 '마이컵' 출시···B2B 사업 확대

전기·전자

LG전자, 텀블러 세척기 '마이컵' 출시···B2B 사업 확대

LG전자가 B2B 신사업의 일환으로 텀블러 세척기 '마이컵'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디오스 식기세척기의 기술력을 활용해 다양한 세척 코스를 제공하며, 좁은 공간에도 설치 가능한 크기를 갖췄다. 스타벅스코리아와의 협력으로 전국 설치를 추진하며, 친환경 소재와 구독 서비스를 통해 지속 가능한 사용을 지원한다.

조주완 LG전자 대표 "인도 등 잠재력 높은 지역서 성장 가속화"

전기·전자

조주완 LG전자 대표 "인도 등 잠재력 높은 지역서 성장 가속화"

조주완 LG전자 대표가 25일 "올해부터는 기존 성장전략에 '지역'이라는 전략의 축을 더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유망 지역에서의 성장 가속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개최된 제23기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LG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주주를 포함한 전 이해관계자에게 주주총회장을 개방해 '열린 주주총회'로 진행됐다. 주요 안건의 의결 과정은 물론이고 주요 사업의 전략 방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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