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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성장' NH농협금융···이찬우號 고심 커졌다

금융일반

'역성장' NH농협금융···이찬우號 고심 커졌다

NH농협금융은 2023년 3분기 누적 순이익이 전년 대비 1.8% 감소해 2조2599억원에 그쳤다. 4대 금융지주가 역대 최대 실적을 올린 것과 달리 농협금융만 역성장을 기록하며 수익성 격차가 확대됐다. 이자이익 감소와 은행 부문 실적 부진, 비금융 부문 부담이 수익성 하락을 이끌었으며, 미래 전략과 포트폴리오 재편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APEC 출동하는 금융지주 회장단···글로벌 확대 교두보 '기대'

금융일반

APEC 출동하는 금융지주 회장단···글로벌 확대 교두보 '기대'

4대 금융지주 회장들이 'APEC CEO 서밋' 참석을 통해 글로벌 사업 확대와 국제 네트워크 강화에 나선다. 세계 정상 및 기업인들과의 만남을 계기로 테더 등 글로벌 신금융 기업과의 협업 가능성도 부상한다. 정부의 가계대출 규제 강화로 해외 진출이 주요 수익원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각 금융지주들은 APEC 성공 개최 지원과 자체 홍보 활동에도 적극적이다.

4대 금융지주 1분기 실적 활짝···'CET1·연체율' 관건

금융일반

4대 금융지주 1분기 실적 활짝···'CET1·연체율' 관건

4대 금융지주가 1분기 순이익 5조원에 육박하는 실적을 기대하고 있다. KB금융은 홍콩 ELS 충당금 영향이 마무리되며 리딩금융 지위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신한 및 하나금융은 기업 대출 증가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나, 우리금융은 순이익이 하락세를 보일 전망이다. CET1 비율도 전반적으로 상승하며, 연체율 상승은 경계 요소다.

美 상호관세 쇼크···4대 금융, 중기·소상공인 지원 팔 걷어 부쳤다

금융일반

美 상호관세 쇼크···4대 금융, 중기·소상공인 지원 팔 걷어 부쳤다

4대 금융지주가 미국의 상호관세 조치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긴급 금융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이날 오전 주요 금융지주 회장과 '금융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금융지주사와 정책금융기관들이 중심이 돼 금융시장 안정과 함께 기업 등 실물 부문에 대한 자금 지원에 적극적인 역할을 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4대 금융지주는 이날 오후 일제히 국내 수출기업을 포함한 중소기업 및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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