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장 속 外人, 삼성전자 팔고 삼성SDI 샀다
금리인상 우려로 외국인 자금이탈이 이어진 가운데 1등주보다는 2등주를 적극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2등주에 대한 외국인들의 태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12월1일부터 14일까지 외국인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매수한 종목은 삼성SDI였다. 이 기간 외국인들은 삼성SDI에서 858억2700만원(70만1200주) 어치의 주식을 사들였다. 반면 같은 기간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팔아치운 종목은 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