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멈춰선 제4인뱅, '포용금융'으로 재점화···'네 번째' 아닌 '전혀 다른' 은행에 주목
제4인터넷전문은행 설립 논의가 포용금융 확대를 목표로 재점화됐다. 기존 은행의 가계대출 집중과 차별성 부족이 한계로 지적된 가운데, 소상공인과 중저신용자 등 금융 사각지대 해소에 중점을 둔 구조적 변화가 요구된다. 수익성과 리스크 관리의 균형이라는 과제도 함께 제기됐다.
[총 2,742건 검색]
상세검색
은행
멈춰선 제4인뱅, '포용금융'으로 재점화···'네 번째' 아닌 '전혀 다른' 은행에 주목
제4인터넷전문은행 설립 논의가 포용금융 확대를 목표로 재점화됐다. 기존 은행의 가계대출 집중과 차별성 부족이 한계로 지적된 가운데, 소상공인과 중저신용자 등 금융 사각지대 해소에 중점을 둔 구조적 변화가 요구된다. 수익성과 리스크 관리의 균형이라는 과제도 함께 제기됐다.
한 컷
[한 컷]'중단된 제4인터넷뱅크, 재추진 필요한가?' 토론회
(오른쪽 세 번째)좌장을 맡은 김재구 명지대학교 교수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중단된 제4인터넷뱅크, 재추진 필요한가?' 토론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정책 재추진 여부와 인가 기준의 방향성 등을 논의한다.
한 컷
[한 컷]'인터넷전문은행 성과' 주제발표하는 송민택 교수
송민택 한양대학교 교수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중단된 제4인터넷뱅크, 재추진 필요한가?' 토론회에서 '인터넷전문은행 성과와 평가 및 제4인터넷전문은행 도입 진행절차 평가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정책 재추진 여부와 인가 기준의 방향성 등을 논의한다.
한 컷
[한 컷]'중단된 제4인터넷뱅크, 재추진 필요' 토론회 참석한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중단된 제4인터넷뱅크, 재추진 필요한가?'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정책 재추진 여부와 인가 기준의 방향성 등을 논의한다.
한 컷
[한 컷]토론회 인사말 밝히는 이정문 민주당 의원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중단된 제4인터넷뱅크, 재추진 필요한가?'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정책 재추진 여부와 인가 기준의 방향성 등을 논의한다.
금융일반
4대 금융지주 1분기도 '활짝'···5조원대 순이익 기대
4대 금융지주(KB, 신한, 하나, 우리금융)는 2024년 1분기에도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한 5조2333억원의 순이익이 예상된다. 가계대출 억제, 중동 분쟁, 환율 상승 등 변수에도 이자 및 수수료 중심의 실적 개선세가 이어졌으며, 특히 우리금융은 보험 이익과 케이뱅크 IPO 영향을 받아 27%의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건설사
대우건설, 도시정비 연간목표 36% 채웠지만···성수4 재입찰 변수에 추가 수주 기로
대우건설이 1분기에만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1조8천억원을 기록하며 연간 목표의 36%를 달성했다. 신이문·사직4구역 등 대형 사업지에서 실적을 올렸으나 성수4지구 재개발 입찰 참여 여부가 향후 실적 확대에 중요한 변수로 떠올랐다. 서울 주요 정비사업지에서의 전략적 수주 여부가 연간 실적을 결정할 전망이다.
블록체인
코인원, 매출 늘렸지만 여전히 적자 늪···판관비 '껑충'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2025년도에도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4년 연속 적자를 이어갔다. 2일 코인원은 지난해 매출 약 455억원, 영업손실은 약 63억원, 당기순이익은 약 27억원이라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보다 약 2.9% 증가했으나 영업손실은 전년도에 이어 지속됐다. 매출 상승에도 광고선전비와 판매촉진비가 늘어난 탓이다. 한편 코인원은 이날 가상자산 통계 사이트 코인게코 기준 국내 거래소 점유율 5.4%를 기록했다.
건설사
[단독]현대건설, 마천4구역 공사비 2900억 증액
현대건설이 서울 송파구 마천4구역 재개발 사업에서 설계 변경과 원자재 가격 상승을 이유로 기존보다 2900억원 늘어난 6733억원의 공사비를 요청했다. 이에 따라 평당 시공비는 959만원으로 약 64% 인상됐으며, 공사기간 또한 10개월 늘었다. 공사비 인상은 조합원 분담금 부담 증가와 사업 일정 지연을 불러올 전망이다.
도시정비
성수4지구, 시공사 재공고···대우건설 심사 숙고
서울 성동구 성수4지구 재개발이 시공사 입찰 무효 처리 후 재입찰 공고를 냈다.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의 입찰보증금 반환 문제와 절차적 정당성 논란으로 대우건설의 재입찰 참여 여부가 불투명하다. 롯데건설은 입찰 의지를 밝힌 반면, 조합은 손해배상 추진으로 추가 갈등이 예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