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대우건설, 도시정비 연간목표 36% 채웠지만···성수4 재입찰 변수에 추가 수주 기로
대우건설이 1분기에만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1조8천억원을 기록하며 연간 목표의 36%를 달성했다. 신이문·사직4구역 등 대형 사업지에서 실적을 올렸으나 성수4지구 재개발 입찰 참여 여부가 향후 실적 확대에 중요한 변수로 떠올랐다. 서울 주요 정비사업지에서의 전략적 수주 여부가 연간 실적을 결정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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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도시정비 연간목표 36% 채웠지만···성수4 재입찰 변수에 추가 수주 기로
대우건설이 1분기에만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1조8천억원을 기록하며 연간 목표의 36%를 달성했다. 신이문·사직4구역 등 대형 사업지에서 실적을 올렸으나 성수4지구 재개발 입찰 참여 여부가 향후 실적 확대에 중요한 변수로 떠올랐다. 서울 주요 정비사업지에서의 전략적 수주 여부가 연간 실적을 결정할 전망이다.
블록체인
코인원, 매출 늘렸지만 여전히 적자 늪···판관비 '껑충'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2025년도에도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4년 연속 적자를 이어갔다. 2일 코인원은 지난해 매출 약 455억원, 영업손실은 약 63억원, 당기순이익은 약 27억원이라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보다 약 2.9% 증가했으나 영업손실은 전년도에 이어 지속됐다. 매출 상승에도 광고선전비와 판매촉진비가 늘어난 탓이다. 한편 코인원은 이날 가상자산 통계 사이트 코인게코 기준 국내 거래소 점유율 5.4%를 기록했다.
건설사
[단독]현대건설, 마천4구역 공사비 2900억 증액
현대건설이 서울 송파구 마천4구역 재개발 사업에서 설계 변경과 원자재 가격 상승을 이유로 기존보다 2900억원 늘어난 6733억원의 공사비를 요청했다. 이에 따라 평당 시공비는 959만원으로 약 64% 인상됐으며, 공사기간 또한 10개월 늘었다. 공사비 인상은 조합원 분담금 부담 증가와 사업 일정 지연을 불러올 전망이다.
도시정비
성수4지구, 시공사 재공고···대우건설 심사 숙고
서울 성동구 성수4지구 재개발이 시공사 입찰 무효 처리 후 재입찰 공고를 냈다.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의 입찰보증금 반환 문제와 절차적 정당성 논란으로 대우건설의 재입찰 참여 여부가 불투명하다. 롯데건설은 입찰 의지를 밝힌 반면, 조합은 손해배상 추진으로 추가 갈등이 예고된다.
재계
[1500원·100달러 쇼크]4대그룹 모두 비상체제···"그동안 경험치 못한 충격올 수도"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넘어섰고 국제유가도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했다. 국내 4대 그룹은 비용 절감과 리스크 관리 중심의 비상경영 체제로 전환했으며, 환율·유가 동반 급등으로 기업 손익구조 전반이 압박받고 있다. 장기화 시 기업 투자·수익성 악화가 우려된다.
도시정비
삼성물산, 압구정4구역 입찰 보증금 1000억원 완납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압구정4구역 재건축 사업 수주를 위해 현금 1000억원 보증금을 납부하고, 신한은행 등 18개 금융기관과 협업하는 등 강한 자금력을 과시했다. AA+ 신용등급과 포스터+파트너스와의 설계 협력을 앞세워 조합원 부담을 줄이고, 강남권 프리미엄 주거단지 구현에 나섰다.
부동산일반
4월 아파트 분양 대폭 확대···성수기 공급 '활기'
4월 전국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이 전년 동월 대비 두 배 가까이 증가해 분양시장에서 봄 성수기 양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수도권 중심의 공급 확대와 함께 지방도 대규모 분양이 예고됐으나, 지역별 공급 이월 및 실적률 격차, 미분양 누적 등 온도차가 여전하다. 수요자들은 가격, 입지, 미래 가치에 따라 선별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재계
삼성·SK·LG·현대까지 움직였다···재계 '에너지 긴축' 본격화
중동발 에너지 위기 우려가 커지자 국내 주요 기업들이 일제히 절전 모드에 돌입했다. 삼성과 SK, LG, 현대차 등 주요 그룹들이 차량 운행 제한과 사업장 전력 절감 조치를 잇달아 도입하며, 정부의 에너지 수급 안정 정책에 보조를 맞추는 모습이다. 28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은 전날(26일)부터 국내 모든 사업장에 차량 10부제를 도입했다. 차량 10부제는 자동차 번호판 끝자리 숫자와 날짜 끝자리가 같은 날 차량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이다. 다만 전기차
도시정비
성수4지구, '개별 홍보' 논란 딛고 시공사 선정 재추진
서울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이 시공사 선정 입찰 무효 논란 이후 재입찰 절차를 시작했다. 기존 입찰은 개별 홍보 위반으로 무산됐으며, 이에 따라 사업 일정이 6월 이후로 지연될 전망이다. 지연에 따른 사업비·조합원 부담 증가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건설사 간 재입찰 경쟁이 다시 가열되고 있다.
증권·자산운용사
"박봉권 4연임 체제 굳혔다"···교보증권, 주총서 전 안건 통과
교보증권이 박봉권 대표이사 4연임을 확정하고 주주총회에서 전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집중투표제 도입과 이사회·감사위원회 규정 정비 등 지배구조 관련 안건이 포함됐으며, 전 사업부문 고른 성장으로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향후 각자대표 체제와 AI 기반 디지털 전략 등을 통해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나설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