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탄소감축=비용' 공식 깬다···GS칼텍스, ESG 경영도 수익형으로
GS칼텍스가 정유공장 136개 에너지 효율화 과제를 통해 연간 13만4000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540억원의 비용을 절감했다. 연료·스팀·전력 효율 개선이 중심이었으며, 공정별 효율 개선을 기반으로 MACC 관리 체계를 도입해 투자 우선순위를 결정했다. 온실가스 감소와 경제성 모두를 달성했으며, 무탄소 스팀 등 저탄소 에너지 확대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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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화학
'탄소감축=비용' 공식 깬다···GS칼텍스, ESG 경영도 수익형으로
GS칼텍스가 정유공장 136개 에너지 효율화 과제를 통해 연간 13만4000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540억원의 비용을 절감했다. 연료·스팀·전력 효율 개선이 중심이었으며, 공정별 효율 개선을 기반으로 MACC 관리 체계를 도입해 투자 우선순위를 결정했다. 온실가스 감소와 경제성 모두를 달성했으며, 무탄소 스팀 등 저탄소 에너지 확대도 추진하고 있다.
여행
짧은 추석 연휴 알차게···렌터카 타고 소도시로
올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중국, 일본, 동남아 등 근거리 해외여행에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 비행시간이 짧은 지역이 인기이며, 렌터카를 이용해 자유롭게 현지 경험을 즐기는 경향이 강해졌다. 국내외 렌터카 예약이 크게 늘고, 여행객들은 자연, 음식, 문화 체험을 선호하는 등 여행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다.
게임
'게임스컴 2026' 달군 신작들···상상력·작품성으로 승부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6'에서 크래프톤, 엔씨, 펄어비스 등 국내 게임사들이 다양한 신작을 글로벌 유저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크래프톤은 여러 장르의 신작으로 팬들과 소통을 강조했고, 엔씨는 ONL에서 신작 3종을 공개했다. 펄어비스는 붉은사막을 삼성전자와 협력해 시연하며 상상력과 몰입감을 자극했다. 국내 게임 작품들은 어워드 후보에도 올랐다.
제약·바이오
[제약바이오 해독기]동반진단: 환자에게 맞는 약 고르는 '처방 관문'
동반진단은 특정 유전자 변이, 단백질 발현 등 바이오마커를 확인해 신약 처방에 적합한 환자를 선별하는 필수 절차이다. 바이오마커 검사와 달리 동반진단은 특정 치료제 사용을 위한 조건으로, 검사법, 검체, 판정 기준에 따라 해석이 달라진다. 임상 초기부터 신약과 진단의 공동개발이 필요하며, 검사의 양성 결과만으로 치료 효과를 확정할 수 없다.
식음료
반응 좋으면 전국으로···식품가는 편의점서 신상 실험 중
식품업계가 편의점을 신제품 개발 및 시장성 확인의 테스트베드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농심, 오리온, CJ제일제당, 롯데웰푸드 등 주요 기업들은 편의점과 협업해 점포별 전용 상품을 선보이며 빠른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고 있다. 실제로 편의점의 국내 스낵류 소매 매출 비중이 36.4%로 높아지며, 식품사에 주요 판매 및 전략 수립 채널로 자리잡았다.
건설사
대우건설, 파푸아뉴기니·모잠비크 이어 베트남까지...LNG·원전 앞세워 해외수주 '총력전'
대우건설이 파푸아뉴기니와 모잠비크에서 대형 LNG 프로젝트를 연이어 수주하는 데 성공한 데 이어, 정원주 회장이 베트남 산업통상부 장관을 만나 원전 및 LNG 사업 협력 의지를 강조하며 해외 에너지 인프라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회사는 올해 신규 수주 목표를 27조원으로 상향하며, 도시정비사업을 기반으로 해외 플랜트 분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있다.
자동차
AI 장착한 현대차 직원들···현장 활용도 높인다
현대차그룹이 정의선 회장의 주도 아래 사내를 넘어 협력사까지 AI 전환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부품 협력사를 위한 AI 특화 공동훈련센터를 개소해 900명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무 교육을 시작했다. 업무 효율화와 제조현장 혁신에 초점을 맞춰 AI 활용이 그룹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임직원은 사내 전용 플랫폼도 활용한다. 정의선 회장과 경영진의 직접 참여와 지원이 AI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유통일반
사서 쓰느니 빌려 쓴다···불황 속 렌털 빅3 승승장구
렌털 가전 빅3인 코웨이, 쿠쿠홈시스, SK인텔릭스가 2분기 나란히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 정수기와 얼음정수기 등 주력 제품이 매출을 견인했으며, 매트리스와 웰니스 등 신사업 확장도 두드러졌다. 해외 시장에서도 높은 성장세를 보였고, 하반기에는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와 경쟁력 강화로 추가 성장을 노린다.
보도자료
삼성·SK 핵심주 한 바구니에···AI 낸드 ETF도 출격
키움·DB·마이다스에셋·KB 자산운용의 삼성·SK그룹주, 신약 바이오, 단기금리, 글로벌 AI 낸드메모리반도체 등 다양한 테마의 ETF 4종이 다음 달 1일 유가증권시장에 신규 상장된다. 이번 상장으로 국내 ETF 종목 수는 총 1167개로 늘어난다. 신탁원본액은 최대 840억원에 달하며, 각각 패시브·액티브 운용방식과 투자자 보호 장치를 갖췄다.
증권·자산운용사
미래에셋증권, 美 퍼블릭닷컴 인수 중단···다른 매물 검토
미래에셋증권이 미국 리테일 증권 플랫폼 퍼블릭닷컴의 인수 협상을 중단했다. 하지만 미국 리테일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은 지속하며 다른 현지 증권사 인수나 자체 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거래는 없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