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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6차 석유 최고가격 연장···중동 정세 지켜본 뒤 7차 결정

경제일반

정부, 6차 석유 최고가격 연장···중동 정세 지켜본 뒤 7차 결정

산업통상부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이후 중동 정세와 국제유가 변동성을 고려해 현재 시행 중인 6차 석유 최고가격을 당분간 유지하기로 했다. 7차 최고가격 조정 여부는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 등 종전 진전과 국제유가 상황을 지켜본 뒤 판단할 방침이다. 정부는 민생, 재정부담, 국내 유가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후 조치를 결정할 계획이다.

알테오젠, ALT-B4 첫 라이선스 파트너 사노피로 공개

보도자료

알테오젠, ALT-B4 첫 라이선스 파트너 사노피로 공개

알테오젠은 2019년 체결한 하이브로자임 플랫폼 기반 ALT-B4 피하주사 제형 전환 기술의 첫 라이선스 파트너가 사노피임을 18일 공식 밝혔다. 비독점 라이선스 계약 규모는 13억7300만달러다. ALT-B4는 히알루로니다제 기반으로, 피하주사 전환을 통해 환자 편의성 개선에 기여한다. 알테오젠은 사노피를 포함한 글로벌 8개 제약사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합병 효과' HD건설기계, 신용등급 A+ 가시권

중공업·방산

'합병 효과' HD건설기계, 신용등급 A+ 가시권

HD건설기계가 통합법인 출범 이후 합병 효과를 빠르게 입증하며 신용등급 상향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1분기 영업이익 1907억원, 영업이익률 8.3%를 기록하며 실적이 급증했고, 한국신용평가와 나이스신용평가 모두 등급 전망을 '긍정적'으로 상향했다. 엔진 사업 편입, 포트폴리오 다각화, 재무 건전성 개선 등이 신평사로부터 긍정 평가를 받으며 향후 추가 등급 상향 가능성이 부각된다.

저탄소 철강 길 열렸지만 전기료 벽 여전···K-스틸법 '반쪽 출발'

에너지·화학

저탄소 철강 길 열렸지만 전기료 벽 여전···K-스틸법 '반쪽 출발'

정부가 저탄소 철강 산업 전환을 위해 K-스틸법을 시행했으나, 전기로 확대에 따른 전기요금 부담 해소 방안은 포함되지 않았다. 산업용 전기요금이 크게 오른 가운데, 업계는 실질적인 전력비 지원 없이 현장 체감 효과가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정치권에서는 조건부 전력비 경감 등 보완 입법 논의가 진행 중이다.

정부, 하반기 LNG·LPG 할당관세 '0%' 적용...물가 안정 총력전

경제일반

정부, 하반기 LNG·LPG 할당관세 '0%' 적용...물가 안정 총력전

지속되는 글로벌 에너지 가격 변동성 속에서 정부가 물가를 안정시키기 위해 올 하반기 액화천연가스(LNG)와 액화석유가스(LPG)에 대해 할당관세 0%를 적용하기로 했다. 정부는 18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TF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하반기 할당관세 등 운용방안'을 논의했다. 이에 따라 하반기 중 LNG, LPG, LPG 제조용 원유에 대한 관세율을 0%로 인하할 것이며

스트래티지 우선주 폭락···마이클 세일러, 비트코인 쇼핑 멈추나

블록체인

스트래티지 우선주 폭락···마이클 세일러, 비트코인 쇼핑 멈추나

세계 최대 비트코인 보유 기업 스트래티지의 변동금리 우선주 STRC가 사상 최저가를 기록하며, 회사의 비트코인 추가 매입 전략에 제동이 걸렸다. STRC 가격 하락으로 신규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이 중단됐고, 이는 주요 비트코인 축적 자금 공급원 위축으로 이어졌다. 배당금 재원 마련을 위해 스트래티지는 보유 비트코인을 일부 매도하는 등 전략적 변화를 보이고 있다.

80년 JBL 사운드에 AI 입힌 하만···홈오디오 공략한다

전기·전자

80년 JBL 사운드에 AI 입힌 하만···홈오디오 공략한다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가 JBL 브랜드 80주년과 삼성 인수 10년을 맞아 성수동에서 JBL 한정판 스피커 'L100 클래식 80'과 AI 기반 이지싱 마이크, 이지싱 마이크 미니 등 신제품 3종을 공개했다. 한정판 스피커는 전 세계 800세트만 생산되며, 보컬 제거 AI 기능이 적용된 마이크 제품군으로 홈 엔터테인먼트 및 크리에이터 시장까지 공략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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