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플랫폼
실익·명분 없는 파업···카카오 노사 갈등 장기화에 커지는 우려
카카오 노사 갈등 국면이 두 달 넘게 계속되고 있지만, 좀처럼 돌파구가 보이지 않고 있다. 창사 첫 파업에서 연차 투쟁인 '로그아웃 데이'로 이어지는 노조의 강경행보에도 협상이 제자리를 맴돌고 있어서다. 그룹 안팎에선 장기화하는 양측의 분쟁이 조직의 피로감만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8일 IT업계에 따르면 카카오 노사는 지난달 10일 4시간 부분파업과 29일 '로그아웃 데이' 이후에도 임금·단체협약 교섭을 이어가고 있지만, 해법을 찾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