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SK의 아픈 손가락 '이노베이션', 리밸런싱 효과 언제쯤
SK이노베이션은 비핵심 자산 매각과 해외 투자 회수를 통해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보령LNG터미널 등 대규모 자산과 계열사 및 해외 자회사 지분 정리로 현금 확보에 성공했으나, 부채비율 상승 등 재무구조 개선 신호로 보기에는 아직 부족하다. 업계는 올해 현금 유입 효과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면서도, 배터리와 화학 부문의 수익성 회복이 뒤따라야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 평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