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한국거래소, 14일부터 애프터마켓 개장···주식 거래 오후 8시까지
한국거래소는 10월14일부터 정규장 마감 후 오후 8시까지 주식을 실시간으로 거래할 수 있는 '애프터마켓'을 운영한다. 기존의 시간외단일가 시장은 폐지되고, 접속매매 방식으로 전환된다.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규정 개정에 따른 이 조치는 투자자 거래 기회 확대와 글로벌 거래소의 시간연장 움직임에 대응하기 위해 시행된다. 거래 대상은 코스피·코스닥시장 주식과 주식예탁증서(DR) 중 일부를 제외하며, 상장지수펀드(ETF)와 상장지수증권(ETN)은 초기 거래가 제한된다. 가격제한폭은 ±30%가 적용되고, 가격 급등락을 막기 위해 변동성완화장치가 도입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