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포스코, 골프장까지 판다···비핵심 자산 털어 성장투자
포스코그룹은 비핵심 사업 및 자산을 매각하여 자산 효율화를 추진하고 있다. 금융 및 해외 사업, 골프장 매각 등을 통해 3조5000억원의 현금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핵심 미래 사업인 철강, 리튬, LNG 등 '트리플 코어'에 투자하기로 했다. 또한 주주환원을 확대하여 주주 가치를 증대시키고 재무 건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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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골프장까지 판다···비핵심 자산 털어 성장투자
포스코그룹은 비핵심 사업 및 자산을 매각하여 자산 효율화를 추진하고 있다. 금융 및 해외 사업, 골프장 매각 등을 통해 3조5000억원의 현금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핵심 미래 사업인 철강, 리튬, LNG 등 '트리플 코어'에 투자하기로 했다. 또한 주주환원을 확대하여 주주 가치를 증대시키고 재무 건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투자전략
[개장시황]삼전·닉스 급락에 5700선까지 밀린 코스피···매도 사이드카 발동
미국의 금리 인상 우려와 기술주 투자 심리가 위축되면서 15일 국내 증시가 급락했다. 코스피는 5700선까지 밀리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모두 하락세를 보였다. 한국거래소는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대규모 순매도 중이다. 한편, 미국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치를 넘어선 가운데 금리 인상 전망이 강화되면서 글로벌 증시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
종목
[특징주]삼전·닉스, 美 금리인상 우려에 급락···반도체주 일제히 약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포함한 국내 반도체주가 미국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예상치를 웃돈 상승에 따라 장 초반 급락세를 보였다. 이로 인해 연방준비제도의 추가 금리 인상이 우려되며, 미국 반도체주와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의 낙폭이 커졌다. 높은 금리가 AI 인프라 산업의 자금조달 부담을 가중 시키고, 중국 메모리업체의 기술 진전으로 경쟁 심화도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종목
[특징주]듀켐바이오, 릴리 치매치료제 국내 허가 기대감에 13%대 급등
듀켐바이오가 일라이 릴리의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키순라'의 국내 품목허가 기대감에 주가가 크게 상승했다. 15일 넥스트레이드에서 전날보다 13.77% 오른 7850원에 거래 중이다. 키순라는 아밀로이드 PET 검사를 통해 치료 효과를 확인하는 신약으로, 국내 허가 시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 듀켐바이오는 방사성의약품 비자밀과 뉴라체크를 국내에서 독점 생산·공급하고 있다.
종목
[특징주]멜콘, 코스닥 데뷔 첫날 87%대 급등···공모가 2배 웃돌아
멜콘이 코스닥 상장 첫날 주가가 급등하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상장 당일인 15일 오전, 멜콘의 주가는 공모가 대비 87.80% 오른 2만3100원에 거래 중이다. 반도체 제조공정에 필요한 환경제어 시스템을 전문으로 하는 멜콘은, 기관투자자와 일반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총 공모금액은 약 308억원이며, 대신증권이 상장 주관사 역할을 담당했다.
글로벌경제
"사과가 5조 달러라고?"···시총 신기록 쓴 애플
미국 나스닥지수 하락에도 애플의 시가총액이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5조달러를 돌파하며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엔비디아에 이어 두 번째 기록으로, 최근 취임한 존 터너스 CEO의 성과로 평가받는다. 애플은 AI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이며, 구글과의 협력으로 서비스를 개선하지만, 하드웨어 경쟁이 심화될 가능성도 있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KT, 고객보상 비용에 실적 부진···6조원 AI 인프라 투자 주목
KT가 고객보상 프로그램 영향으로 3분기 실적 부진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증권가는 AIDC 사업 확대와 통신사업 수익성 회복 가능성을 근거로 목표주가를 7만3000~7만4000원으로 유지했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KT&G, 3분기 역대 최대 실적 전망···주주환원 확대 기대
KT&G가 해외 담배 판매 증가와 국내 원가 절감에 힘입어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해외 설비투자 부담이 줄어들면서 이익 성장이 배당 등 주주환원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카자흐스탄 시장에서 점유율 상승이 두드러지며, 국내 차세대 담배 판매량 증가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이익 성장이 주주환원 가치의 질을 높일 것이라고 평가했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기아, 판매 늘어도 3분기 수익성 주춤···증권가 목표주가 '뚝'
기아는 3분기 자동차 판매 증가에도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 전망이다. 전기차 판매 비중이 늘며 수익성이 낮아졌고, 원자재 가격 상승도 부담이 되었다. 유럽 시장에서 중국 전기차와의 가격 경쟁이 심화되었으며, 증권사들은 영업이익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그러나 향후 하이브리드차 판매 증가가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일 수 있다는 전망도 제시되었다.
종목
[특징주]美 기술주 부채 리스크에 반도체株 급락···삼전·닉스 6% 이상↓
미국 기술주가 부채 리스크와 반도체 업종 약세에 일제히 하락하면서 국내 반도체 대형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프리마켓에서 급락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는 AI 클라우드 기업 코어위브의 주가가 15.46% 급락하는 등 기술 관련주 투자 심리가 위축되었다. 미 노동부는 9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3.7% 상승했다고 발표하며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고, 이는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