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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사업 펼친 현대차, 여전한 저평가···"120만원 간다"

보도자료

[애널리스트의 시각]로봇사업 펼친 현대차, 여전한 저평가···"120만원 간다"

KB증권은 현대차의 전기차 시장 점유율 확대와 자율주행·로봇 사업 성장 가능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12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경쟁사 전기차 전략 후퇴와 글로벌 완성차 업체 구조조정에 따라 현대차가 미국·유럽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하고, AI 기반 차량 플랫폼과 보스턴다이내믹스의 로봇 사업 가치도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스타벅스 '5·18 탱크데이' 논란, 정용진 형사책임 가능성은?

채널

스타벅스 '5·18 탱크데이' 논란, 정용진 형사책임 가능성은?

스타벅스코리아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과 관련해 박종철 열사 친형과 5·18 유공자·유족 등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손정현 전 대표에 대한 형사처벌 의사를 밝힌 가운데, 경찰이 실무진부터 윗선까지 수사에 나섰다. 하지만 명예훼손·모욕죄 성립 요건, 개인 책임 원칙 등으로 정 회장의 형사책임 인정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관측이 나온다. 법적 책임 범위는 향후 수사 결과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8000선 뚫은 코스피, '1만피' 기대감···증권가 "반도체 실적장세 지속"

보도자료

8000선 뚫은 코스피, '1만피' 기대감···증권가 "반도체 실적장세 지속"

한화투자증권은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국내 기업의 실적 개선과 함께 원·달러 환율 안정, 외국인 자금 유입이 이어질 경우 코스피 1만선 가능성을 제기했다. MSCI 코리아 EPS 성장률이 92.1%까지 상승하며 PER은 7.4배 수준이다. 주간 캔들 레벨업이 17회를 기록하는 등 상승 추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업종별로는 반도체, 에너지, 산업재가 이익 추정치 상향을, 유틸리티와 경기소비재는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국제유가 급락에 뉴욕증시 강세···3대 지수 사상 최고치 마감

증권일반

국제유가 급락에 뉴욕증시 강세···3대 지수 사상 최고치 마감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미국·이란 간 종전 협상 기대와 국제유가 급락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 S&P500, 나스닥 지수 모두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반도체 업종은 숨고르기 양상을 보인 반면 소비재 및 헬스케어 업종이 강세를 나타냈다. 시장은 4월 PCE 가격지수 발표에 주목하고 있다.

위고비 효과 톡톡···비만약, 종근당 '트레이드 마크' 등극

제약·바이오

위고비 효과 톡톡···비만약, 종근당 '트레이드 마크' 등극

종근당이 비만치료제 위고비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1분기 매출액 4478억원, 영업이익 141억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기존 주력 제품인 프롤리아주와 글리아티린 매출은 각각 33.3%, 29.3% 감소했으나, 위고비가 단숨에 최대 매출 품목으로 올라서며 이 공백을 메웠다. 다만 원가율 상승과 기존 품목의 약가 인하, 바이오시밀러 경쟁 등은 과제로 남았다. 연구개발 분야에서도 노바티스와 공동 개발 중인 CKD-510 등 중장기 성장 동력이 확보되고 있다.

네이버 'AI 검색' 승부수 통했다···포털 점유율 80% 탈환

인터넷·플랫폼

네이버 'AI 검색' 승부수 통했다···포털 점유율 80% 탈환

네이버의 국내 검색엔진 시장 점유율이 최근 80%대까지 반등한 것으로 집계됐다. 구글의 침공에 밀려 60% 아래로 눌렸던 점을 고려하면 의미 있는 변화다. 지난해부터 도입한 인공지능(AI) 기반 검색 서비스들이 시장에 안착해 활용도가 높아진 데다, 외부 생성형 AI에서 확인한 국내 특화 정보를 재확인하려는 수요가 네이버로 몰린 결과로 풀이된다. 27일 인터넷트렌드에 따르면, 네이버의 지난 24일 기준 국내 검색엔진 시장 점유율은 81.34%에 달했다.

본업 막힌 저축은행···투자·기업금융으로 돌파 시도

저축은행

[저축은행 체질개선]본업 막힌 저축은행···투자·기업금융으로 돌파 시도

저축은행업계가 가계대출 규제와 경기 둔화의 영향으로 예대율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OK저축은행만 예대율이 상승했으며, 다른 주요 저축은행들은 일제히 하락했다. 업계는 대출 감소에 따른 수익성 악화에 대응해 기업금융과 유가증권 투자를 확대하고 있지만, 경기 불확실성과 규제로 인해 구조적 변화는 제한적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부동산PF 연체율 뚝 떨어졌지만···갈길 먼 PF 사업장 정리

저축은행

[저축은행 체질개선]부동산PF 연체율 뚝 떨어졌지만···갈길 먼 PF 사업장 정리

저축은행업권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채권 정리에 속도를 내면서 PF 연체율이 크게 개선됐으나, 최근 들어 대형사를 비롯해 신규 부실 사업장이 다시 증가하고 있다. 부실채권 정리 성과에도 불구하고 분양시장 침체와 미분양 부담으로 PF 리스크의 장기화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다. 부동산 경기 부진과 함께 사업장 매각 지연, 착공 미진 등으로 추가적인 가격 조정과 매각 방식 다변화 등 업계의 근본적 대응이 요구된다.

국내은행 3월말 BIS 자본비율, 고환율 영향에 소폭 하락

보도자료

국내은행 3월말 BIS 자본비율, 고환율 영향에 소폭 하락

국내은행의 3월말 BIS 기준 자본비율이 고환율 영향 등으로 전년말 대비 소폭 하락했다. 보통주자본비율은 13.41%로 나타났으며, 기업익스포저 확대와 환율상승에 따른 외화자산 위험가중자산 증가가 주요 원인이다. 다만 금감원은 모든 국내은행의 건전성이 규제비율을 충분히 상회하는 양호한 수준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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