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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日 KDDI와 아태 AX 사업 확대···동남아·중국 신사업 발굴

ICT일반

LG CNS, 日 KDDI와 아태 AX 사업 확대···동남아·중국 신사업 발굴

LG CNS가 일본 통신사 KDDI와 협력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인공지능 전환 사업을 확장한다. 양사는 동남아와 중국에 초점을 맞춰 AI와 스마트시티, 통신 분야의 공동 사업을 추진한다. LG CNS의 AI 플랫폼과 로봇 전환 플랫폼을 활용하여 현지 맞춤형 서비스를 개발하고, 동남아 지역의 도시 현대화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베트남,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중국을 주요 사업 지역으로 삼아 새롭게 시장을 개척할 것이다.

하이퍼코퍼레이션, 유증·최대주주 변경에 이틀째 상한가

종목

[특징주]하이퍼코퍼레이션, 유증·최대주주 변경에 이틀째 상한가

하이퍼코퍼레이션이 11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와 최대주주 변경 소식으로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주가는 전날보다 29.84% 오른 2515원에 거래되며, 이전 거래일에도 30% 상승해 1937원에 마감했다. 이번 유상증자로 새로 발행되는 주식은 835만2315주이며, 에이아이 밸류크리에이션신기술조합이 새로운 최대주주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자금 조달 목표는 운영자금과 신규사업 개발에 사용된다.

금강철강, 4거래일 하락 뒤 반등···알래스카 개발 사업 기대감 여전

종목

[특징주]금강철강, 4거래일 하락 뒤 반등···알래스카 개발 사업 기대감 여전

금강철강이 4거래일 연속 하락을 멈추고 장 초반 17.34% 상승하며 7500원을 기록했다. 이는 미국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 투자 계획에 따른 기대감으로, 국내 철강 관련주가 상승했다. 대규모 가스관 건설로 철강재 수요 증가가 예상되며, 지난달 30일에도 KBI동양철관, 동일스틸럭스 등 관련 종목들이 강세를 보였다.

"셋톱박스 미반납 고객 관리"···지연 부담금 받는 SK브로드밴드

통신

"셋톱박스 미반납 고객 관리"···지연 부담금 받는 SK브로드밴드

SK브로드밴드는 셋톱박스 미반납 및 장기 미설치 고객을 대상으로 지연 부담금을 부과한다. 19일부터 시행되는 이 제도는 신규 장비 개통 및 기존 장비 반납 지연 시 고객에게 비용을 청구하는 방식이다. 이는 장비 회수율을 높이고 무단 사용을 방지하며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목적을 담고 있다. KT와 LG유플러스도 유사한 규정을 두고 있다.

코스피, 23만전자·148만닉스 앞세워 6100선 회복···코스닥은 하락

투자전략

코스피, 23만전자·148만닉스 앞세워 6100선 회복···코스닥은 하락

전날 급락했던 국내 증시가 14일 장 초반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코스피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오전 9시 5분 기준 전 거래일(6035.35)보다 68.78포인트(1.14%) 오른 6104.13을 기록하고 있다. 전장 대비 26.73포인트(0.44%) 오른 6062.08에 개장했다. 개장 직후 외국인이 544억원 순매

삼성전자 17조·SK하이닉스 14조···국내 상장사 자사주 소각 '역대급', 왜

경제일반

삼성전자 17조·SK하이닉스 14조···국내 상장사 자사주 소각 '역대급', 왜

올해 국내 상장사들의 자사주 소각 규모가 62조원에 육박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전체의 50% 이상을 차지했다. 9월 말 미소각 의결까지 포함하면 전체 소각 규모는 120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자사주 소각은 기업의 주당지표 개선과 배당정책 강화에 기여하며 상장사 수는 전년 대비 3배 증가했다. 소각 확대는 주주환원 정책과 자사주 제도 개편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내년 세계철강협회 총회 서울 유치

중공업·방산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내년 세계철강협회 총회 서울 유치

장인화 포스코 회장은 2027년 세계철강협회 총회의 서울 유치를 성공시켜 한국 철강 산업의 국제적 위상을 높일 전망이다. 이번 총회는 22년 만에 서울에서 열리며, 글로벌 철강업계 최고경영진이 참석해 산업 현안과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포스코는 인도 JSW스틸과 협력하여 인도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LG전자·애플 'AI홈 동맹'···스마트홈 기기 7종 선보여

전기·전자

LG전자·애플 'AI홈 동맹'···스마트홈 기기 7종 선보여

LG전자가 애플과 협력하여 글로벌 스마트홈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양사는 공동 개발한 AI 기반 스마트홈 기기 7종을 발표하였으며, 이들은 LG 씽큐와 애플의 기기와 연동되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으로 LG전자는 주거 공간 전반에 걸친 AI홈 생태계를 확장하고, 애플은 플랫폼과 연동되는 새로운 제품군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게 되었다.

정의선 회장 "7년간 인도에 약 21조원 투자"···전담법인 설립

자동차

정의선 회장 "7년간 인도에 약 21조원 투자"···전담법인 설립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인도 시장에 약 155억달러를 투자하여 생산 및 R&D 역량을 강화하고, 현지 공급망 경쟁력을 높여 신흥국 시장 확장을 모색한다. 이는 인도를 전략 국가로 삼아 자동차 시장의 핵심 성장축으로 활용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현대차는 인도 내 생산 기반 확보와 신기술 개발을 통해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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