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KDB생명, 83% 비율 무상감자 추진···"재무구조 개선"
KDB생명이 83.33% 비율의 대규모 무상감자를 통해 재무구조 개선에 나선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KDB생명은 다음달 15일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감자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감자 후 발행주식 수는 1억1661만주에서 1943만주로, 자본금은 5831억원에서 972억원으로 줄어든다. 무상감자 추진으로 주당 가치를 높이고 향후 유상증자 등 자본확충에도 유리한 조건이 마련될 전망이다. 한국금융지주로의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