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같은 기전, 다른 속도···한올바이오파마·이뮤노반트의 '온도차'
한올바이오파마의 FcRn 억제제 파이프라인에서 파트너사 이뮤노반트가 상업화 우선순위와 개발 전략을 재편하며 온도차를 보이고 있다. 바토클리맙의 상업화 미추진으로 대신 아이메로프루바트의 임상 개발 및 글로벌 상업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이로써 한올바이오파마의 중장기 기업 가치에 긍정적 전망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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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같은 기전, 다른 속도···한올바이오파마·이뮤노반트의 '온도차'
한올바이오파마의 FcRn 억제제 파이프라인에서 파트너사 이뮤노반트가 상업화 우선순위와 개발 전략을 재편하며 온도차를 보이고 있다. 바토클리맙의 상업화 미추진으로 대신 아이메로프루바트의 임상 개발 및 글로벌 상업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이로써 한올바이오파마의 중장기 기업 가치에 긍정적 전망이 제기된다.
투자전략
[NW리포트]롤러코스터 타는 코스피···믿을 건 역시 '주도주'
코스피가 최근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금리와 국채 수급 등 금융 변수 영향이 크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실적과 구조적 성장성이 검증된 반도체, 로봇, 방산 등 주도 업종 중심 압축 포트폴리오 전략이 부각되고 있다.
금융일반
[4대 금융지주 대전환] '밸류업' 진검승부의 해···주주환원율 더 높인다
국내 주요 금융지주사들이 2024년 역대 최대 실적 기반의 배당 확대 및 주주환원율 제고에 본격 나섰다. KB·신한금융은 50%를 넘는 주주환원율로 선두를 달리며, 하나·우리·지방금융지주도 배당 강화 정책을 실시한다. 감액배당 도입 등 혁신적 주주정책 움직임도 예고되고 있다.
제약·바이오
[단독]에보뮨 EVO301, 아토피 2a상 성공···에이프릴바이오 기술수출 성과
에보뮨은 중등도~중증 아토피 피부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EVO301 임상 2a상에서 EASI 점수 등 주요 평가지표에서 유의미한 개선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했다. 이 신약은 에이프릴바이오 SAFA 플랫폼을 적용해 개발됐으며, 향후 추가 적응증과 임상 확대가 기대된다.
인사/부음
[부음]백종원(더본코리아 대표이사)씨 모친상
▲이경숙(향년 86세)씨 별세, 백종원(더본코리아 대표이사)씨 모친상, 소유진 씨 시모상 = 10일, 서울성모장례식장 31호실, 발인 13일 오전 8시. (02)2258-5979
호남
전남도, 전남통합대 국립의과대학 정원 100명 확정 환영
전라남도는 10일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7차 회의에서 전남 통합대학교 국립의과대학 정원 100명 배정이 2030년 개교를 전제로 확정된 것을 환영하고, 2028년 조기 개교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했다. 이번 결정으로 전남도민의 30년 숙원이었던 국립의과대학 설립이 마침내 결실을 보게 됐다. 전남도는 그동안 전국에서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는 지역으로, 지역에서 일할 의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데 구조적인 한계가 있었다. 이번 정원
호남
나주시, 켄텍 부설 '에너지영재교육원' 설립 확정
전라남도 나주시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부설 에너지영재교육원 설립을 최종적으로 확정하며 미래 에너지와 첨단산업을 이끌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나주시는 지난 6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가 이사회를 열고 켄텍 부설 에너지영재교육원 설치와 운영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에너지영재교육원은 나주시에 거주하거나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생(4~6학년)과 중학생(1~3학년)을 대
전기·전자
삼성 '성능' vs SK '고객 밀착'···HBM4 전쟁 핵심은 물량
AI 반도체 시장의 핵심인 HBM4를 두고 삼성전자는 고성능과 미세공정으로, SK하이닉스는 고객 신뢰와 시장점유율로 경쟁하고 있다. 특히 양사는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물량 확보에 사활을 걸었으며, 공급량이 승부를 좌우할 전망이다.
제약·바이오
에스디바이오센서, 아스타 인수로 체외진단 시장 확장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아스타 지분 27.2%를 확보해 경영권을 인수했다. 이번 인수로 MALDI-TOF 기반 질량분석 장비 기술을 확보하고, 체외진단에서 산업용 분석기기 및 반도체·2차전지 등 첨단 분야로 영역을 확장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마련할 계획이다.
부동산일반
정도원 삼표 회장 '1호 중처법' 타이틀 벗었다···산재 책임 기준도 재정립
중대재해처벌법이 첫 적용된 양주 채석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불구속기소 된 삼표그룹 정도원 회장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법원은 최고경영자에게 모든 현장 안전관리 책임을 묻기 어렵다는 점을 지적했다.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에 대해서는 법인 일부 유죄와 안전관리자에 대한 형을 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