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일반
다주택자 매물 증가, 실수요는 '가치 단지' 수요 집중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가 임박하며 다주택자들이 세금 부담을 피하기 위해 서울 아파트 매물을 내놓고 있다. 이에 따라 매물은 크게 늘었으며, 실수요자들은 입지와 가격 방어력이 높은 '똘똘한 한채' 등 가치 단지로 수요를 집중하는 현상이 두드러진다. 집값 하락 압력도 거세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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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일반
다주택자 매물 증가, 실수요는 '가치 단지' 수요 집중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가 임박하며 다주택자들이 세금 부담을 피하기 위해 서울 아파트 매물을 내놓고 있다. 이에 따라 매물은 크게 늘었으며, 실수요자들은 입지와 가격 방어력이 높은 '똘똘한 한채' 등 가치 단지로 수요를 집중하는 현상이 두드러진다. 집값 하락 압력도 거세지고 있다.
유통일반
설 황금연휴 '대목' 잡아라···백화점, 체험·문화 콘텐츠로 집객전
설연휴를 맞아 백화점 업계가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와 문화행사를 통해 고객몰이에 나섰다. 신세계, 롯데, 현대백화점은 전통공예 전시, 게임 팝업, 미래기술 체험 등으로 가족, MZ세대 등 다양한 고객층을 공략한다. 각사 매장은 설날 전후 휴점 일정이 다르니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호남
aT, 차세대 K-푸드 스타육성을 위한 프로젝트 시작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K-푸드 전략품목을 육성하기 위해 '2026 글로벌 NEXT K-푸드 프로젝트' 사업 참여 기업을 2월 11일부터 3월 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신규사업은 시장 동향과 잠재력을 고려하여 권역별 전략품목군을 선정하고, 식품기업 간 컨소시엄을 통해 시너지를 유도하며, 민간 주도의 마케팅으로 히트상품을 발굴하고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증권·자산운용사
미래에셋증권, 코빗 지분 92% 인수 결정...디지털자산업 진출
미래에셋그룹이 기존 주주 NXC와 SK플래닛으로부터 코빗 지분 92.06%를 1,335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미래에셋컨설팅이 주체가 되어 비금융 계열사로서 규제에 대응했으며, 이번 인수를 통해 디지털자산 및 STO 시장 진출과 증권-거래소 시너지가 기대된다.
은행
양종희 KB금융 회장, 설 연휴 기간에 계열사 IT센터 등 특별 현장점검
KB금융그룹 양종희 회장은 설 연휴를 맞아 주요 계열사의 IT 전산센터, 콜센터, 요양시설 등 현장을 방문해 보안 대응 체계와 고객 서비스 운영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설 명절을 노린 스미싱 등 사이버 공격 대응을 위해 비상 체계를 강화하고, 전 계열사 경영진이 참여해 실시간 관제와 초동 조치 매뉴얼을 최종 확인했다. 0.1%의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 철저한 대비로 연휴 기간 중 금융서비스와 고객 자산 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 컷
[한 컷]엔믹스와 춤추는 줌바···'RICO' 라이선스 취득·공식 안무 론칭
걸그룹 엔믹스와 참석자들이 13일 서울 강남구 공간920에서 열린 '피트니스 브랜드 줌바(Zumba)클래스'에서 안무를 즐기고 있다. 줌바는 엔믹스 'RICO' 음원 라이선스를 확보해 해당 곡 기반의 공식 안무를 전 세계 클래스에 론칭했으며, K-POP 협업을 통해 국내 접점을 확대하고 젊은 층을 겨냥한 댄스 피트니스 경험을 강화할 계획이다.
블록체인
루센트블록,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탈락 결정에 공식 반박
루센트블록이 금융위원회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사업자 선정에서 탈락하자 공식적으로 반박 입장을 밝혔다. 루센트블록은 지배구조 논란과 스타트업 우대조치 실효성 문제, 기술탈취 의혹 등을 제기했다. 공정위에 NXT컨소시엄을 신고하며 논란은 계속될 전망이다.
산업일반
트럼프, 물가비상에 "철강·알루미늄 제품 관세 완화 계획"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철강·알루미늄 제품 및 파생품에 부과해온 최대 50% 관세 완화를 검토하고 있다. 관세로 인한 물가 상승과 소비자 부담, 공화당 선거 부담이 주요 배경으로, 관세 면제와 제품 목록 조정 등이 논의 중이다. 한국 등 관련 수출국 피해 완화에 관심이 모인다.
에너지·화학
영풍 석포제련소 통합환경 조건 잇단 미이행···처벌 수위 촉각
영풍 석포제련소가 통합환경허가 조건을 반복적으로 이행하지 않아 환경법 위반 논란이 커지고 있다. 최근에는 오염토양 정화와 제련잔재물 처리 미이행, 황산가스 감지기 경보 기능 미작동 등으로 행정처분이 예고됐다. 2년 6개월간 21회 제재를 받았으며, 2014년 이후 103회에 달하는 위반이 지적됐다. 환경단체와 지역사회는 강력한 제재를 요구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휴온스글로벌, 지난해 매출 8475억원···역대 최대
휴온스그룹은 2025년 역대 최대 매출 8475억원을 기록했다.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바이오시밀러 등 주요 사업에서 실적이 크게 성장했으며, 2공장 가동 등 생산력 확대로 매출을 견인했다. 다만 생산시설 증설로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