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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중소법인 금융 전격 확대···비대면 여신 시스템 구축 착수

보도자료

케이뱅크, 중소법인 금융 전격 확대···비대면 여신 시스템 구축 착수

케이뱅크가 가계대출과 개인사업자 대출에서 쌓은 비대면 금융 경험을 중소법인 영역으로 확대한다. 중소기업 고객을 위한 비대면 대출 시스템을 삼성SDS 등과 새로 구축해 기업금융 서비스를 디지털화하고, 데이터 기반 심사 체계를 적용할 계획이다. 전 과정이 모바일·웹에서 가능한 플랫폼을 도입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SME 금융 생태계 확장을 추진한다.

하나금융-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50억 규모 '하나 On, 청년 On' 가동

보도자료

하나금융-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50억 규모 '하나 On, 청년 On' 가동

하나금융그룹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청년 소상공인의 정착과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한 '하나 On, 청년 On'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올해부터 2029년까지 50억원을 투입해 전국 60개 지역상권 내 4000여 곳의 사업장을 발굴·육성하며, 실무 역량강화 교육, 상권 활성화 자금, 통합 홍보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환승객 잡아라"···지방공항, 국제선 새 격전지로

항공·해운

"환승객 잡아라"···지방공항, 국제선 새 격전지로

국내 항공사들이 인천공항의 슬롯 부족과 국제선 수요 회복에 대응해 지방공항을 기반으로 한 노선 확대와 환승 네트워크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해·제주·청주공항의 국제선 이용객이 급증하고, 티웨이항공 등은 환승 서비스를 지역공항으로 넓히고 있다. 다만 공항 인프라와 운영체계 개선이 과제로 남아 있다.

정유사 가격담합 수사, HD현대오일뱅크 법적리스크 '경영 부담' 부각

에너지·화학

정유사 가격담합 수사, HD현대오일뱅크 법적리스크 '경영 부담' 부각

HD현대오일뱅크가 유가 담합 의혹 수사 과정에서 가격 결정 부서 직원이 구속되며 법적 리스크를 안게 됐다. 회사의 공정거래 준수와 내부통제 체계 실효성에 대한 점검 필요성이 커졌으며, 이번 사안이 ESG 신뢰도와 기업 평판에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수사 결과와 별개로 지속가능경영 평가와 지배구조 리스크가 부각되고 있다.

한국거래소, 美 '바이오 USA'서 코스닥 상장 유치전···글로벌 세일즈 박차

보도자료

한국거래소, 美 '바이오 USA'서 코스닥 상장 유치전···글로벌 세일즈 박차

한국거래소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바이오 USA 2026 행사에서 글로벌 바이오 기업을 대상으로 코스닥 상장(IPO) 유치 활동을 펼쳤다. 150여 명이 참석한 설명회에서는 코스닥의 강점과 상장 절차, 기술특례상장 제도가 집중적으로 소개됐으며, 주요 전문가 패널과 1대1 면담을 통해 집중 홍보와 지원 활동이 이어졌다.

MSCI 선진지수 또 불발···韓증시, 제도개선 효과 입증 '숙제'

증권일반

MSCI 선진지수 또 불발···韓증시, 제도개선 효과 입증 '숙제'

한국 증시의 MSCI 선진국지수 관찰대상국 등재가 불발됐다. 투자상품 가용성은 개선됐지만 외환시장 자유화, 투자자 등록·계좌 설정, 정보 흐름, 청산·결제, 증권 이동성 등 핵심 항목은 여전히 개선 필요 등급에 머물렀다. 증권가에서는 7월 24시간 외환시장 전환과 2027년 역외 원화결제망 구축 이후 실제 해외 투자자의 활용도와 시장 체감 여부가 다음 평가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기업 실적 '극과 극'···건설·도소매 등 비은행권 리스크 전이 '주의'

보도자료

[금융안정보고서]기업 실적 '극과 극'···건설·도소매 등 비은행권 리스크 전이 '주의'

한국은행이 '2026년 상반기 금융안정보고서'를 통해 건설, 도소매 등 취약 업종의 장기 부진으로 비은행권을 중심으로 한 금융 리스크 확산을 우려했다. 건설업의 프로젝트파이낸싱 부실, 도소매·부동산업의 높은 기업대출 및 연체율이 문제로 지적됐으며, 한은은 중장기 구조조정과 금융기관의 자산건전성 관리를 강조했다.

"집 많을수록 빚 상환능력 떨어져"···다주택자 건전성 '경고등'

보도자료

[금융안정보고서]"집 많을수록 빚 상환능력 떨어져"···다주택자 건전성 '경고등'

한국은행 금융안정보고서에 따르면 다주택 가구는 무주택·1주택 가구 대비 순자산이 높지만, 금융자산 대비 부채비율과 소득 대비 원리금상환비율(DSR)이 크게 높아 상환능력이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소득 다주택 가구의 DSR은 72.9%로 고위험군에 속했고 3주택 이상 차주 연체율도 1.35%로 상승했다. 임대보증금 활용 비중이 절반을 넘어 유동성에도 약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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