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
한화, 이라크 비스마야 미수금 1500억원 지급 승인···사업 정상화 기대
이라크 정부가 한화의 비스마야 신도시 공사대금 가운데 1억1100만달러를 지급 승인했다. 공사 중단과 철수를 경고했던 한화는 협상이 진전되어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이라크 정부는 추가 1억1100만달러 지급을 계획 중이나, 사업 정상화를 위해 실제 입금과 더불어 잔여 공사비 확보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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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반
한화, 이라크 비스마야 미수금 1500억원 지급 승인···사업 정상화 기대
이라크 정부가 한화의 비스마야 신도시 공사대금 가운데 1억1100만달러를 지급 승인했다. 공사 중단과 철수를 경고했던 한화는 협상이 진전되어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이라크 정부는 추가 1억1100만달러 지급을 계획 중이나, 사업 정상화를 위해 실제 입금과 더불어 잔여 공사비 확보가 필요하다.
금융일반
[국감 2026]"고객정보도 못 지키면서 연임?"···5대 은행장 국감서 진땀(종합)
국내 5대 시중은행장이 국회 국정감사에 출석하여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한 강도 높은 질타를 받았다. 은행 권은 보안 관리 소홀과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책임론이 불거졌으며, 보안 예산 집행 부주의에 대한 비판도 수면에 올랐다. 또한, 경영진의 연임 문제와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이 요구되며, 개인정보 피해 보상 범위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한 컷
[한 컷]국감 출석해 대화하는 정진완 우리은행장·강태영 NH농협은행장
(오른쪽)정진완 우리은행장과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금융감독원·예금보험공사·서민금융진흥원에 대한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대화하고 있다.
산업일반
현대글로비스, 美 필라델피아항 개발 참여···물류 거점 2056년까지 운영
현대글로비스는 필라델피아항 개발에 참여하여 물류 시설과 운영을 확장한다. 자동차운반선 전용 선석을 확보하고 기존 부지 계약을 2056년까지 연장했다. 이를 통해 북미 시장에서의 물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필라델피아항은 중요한 대서양 물류 거점으로, 해상운송부터 내륙운송까지 아우르는 통합 물류 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범위를 확대한다.
한 컷
[한 컷]정무위 국감에서 질의받는 정진완 우리은행장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금융감독원·예금보험공사·서민금융진흥원에 대한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기 위해 발언대로 향하고 있다.
한 컷
[한 컷]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해 변호인과 대화하는 이호성 하나은행장
이호성 하나은행장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금융감독원·예금보험공사·서민금융진흥원에 대한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 은행장의 변호인과 대화하고 있다.
한 컷
[한 컷]정무위 국감에서 답변하는 정상혁 신한은행장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금융감독원·예금보험공사·서민금융진흥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한 컷
[한 컷]정무위 국감 출석해 변호인과 대화하는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오른쪽)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금융감독원·예금보험공사·서민금융진흥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밝은표정으로 변호인과 대화하고 있다.
전기·전자
삼성전기, 글로벌 메모리 기업에 3605억 규모 기판 공급···LTA 4조원 돌파
삼성전기가 글로벌 대형기업과 3605억원 규모의 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 기판 장기공급계약(LTA)을 체결했다. 인공지능(AI) 서버와 고성능 컴퓨팅(HPC) 시장 확대에 대응해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등 컴포넌트 사업에 이어 패키지솔루션 사업에서도 대규모 수주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삼성전기가 올해 체결한 장기공급계약 누적 금액은 4조원을 넘어섰다. 삼성전기는 글로벌 대형기업과 3604억8776만원 규모의 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 기판
금융일반
[국감 2026]금융지주 지배구조 도마···박홍배 의원 "선진화 위한 정관 개정 필요성" 지적
국내 금융지주들이 연말 대규모 CEO 인사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회장 중심 지배구조와 관련된 문제가 다시 제기되었다. 많은 금융지주가 회장에게 집중된 권한과 관련 규정 변경 등으로 투명한 승계 절차가 도마 위에 올랐다. 금감원은 은행장의 인사 절차가 적절히 개선되는지 점검할 계획을 밝혔다. 하나금융은 회장 임기 규정 변경과 관련된 논란에 휩싸였으며, 국회에서도 금융지주 회장 권한 집중과 관련된 비판이 이어졌다.